서울의 역사와 문화가 한자리에서 볼수가있는 역사 박물관..
경희궁을 관람을 하고 바로 이웃에 위치한 서울 역사 박물관을 들려본다.
고궁이나 박물관을 관람을 하려면은 금액으로보면 얼마되지않는 비용 이지만은
관람료 를 지불하고 입장을 하게 되는데 이곳역시 경희궁과 마찬 가지로 입장료가
없는 무료입장 이라고 한다.
삼복의 무더위속에 박물관안으로 들어서니 시원한 에어컨바람이 경희궁 야외를 들려본
나로서는 시원하기가 이룰데가 없다.
서울의 엣모습에서 세계적으로 대도시로 부상한 지금 현재의 모습과 서울의 시작과 현재
까지가 궁금하다면은 필히 이곳 역사 박물관을 찾아 보아야 할것 같다.
서울은 600여년 동안 조선의 수도였던곳으로 오랜역사를 가진 수도의 박물관 답게 어느도시의
박물관 보다 다양한 전시물과 내용물을 자랑 한다.
또한 조선시대의 서울에서 거주하였던 사람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중심으로 전시 하여 놓았다.
전시관을 들어서면은 입체지도로 만들어진 서울 한양의 모습을 보게 된다.
서울사람들이 입었던 옷과 사용하였던 물건들이 전시 되어 있고. 전시실 중간에는 사람들의
하루일상 생활에 대해서 에니메이션으로도 상영을 하는데 그내용이 아주 잘만들어진것 같다.
통로를 지나서 반대편 전시실에는 조선조 시절 궁궐에 대해서 자세하게 볼수가 있는 전시실이다.
한양궁궐의 배치도와 그 구조를 영상물으로도 볼수가 있는곳인데 임금이 입었던 옷들도 전시되어
있고 유물들도 전시 되여 있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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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개관한 시립박물관이다. 1993년 12월 15일 '서울특별시립박물관'이란 이름으로 착공하여 1997년 12월 31일 준공하였다. 2001년 9월 29일 '서울역사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2002년 5월 21일 개관하였다. 부지 7434㎡, 연면적 2만 130㎡ 3층 규모로 전시실과 시청각실·강당·휴게실·뮤지엄숍·물품보관소·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건물은 건축가 김종성이 설계하였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 총면적 20,882㎡이다. 조직은 관장 이하 경영지원부와 학예연구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관으로 청계천문화관, 동대문역사관, 한성백제박물관, 몽촌역사관이 있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기증유물전시실, 뮤지엄 샵 등이 있으며, 3층에는 옛 서울과 서울사람들의 생활, 문화, 서울의 발달 등 서울을 4개의 주제로 나눠 구분 전시한다. 실제 유물과 모형·디오라마·패널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전시의 효과를 높여준다. 이 밖에도 옛 도구를 조작할 수 있는 체험공간과 영상을 통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터치 뮤지엄, 멀티미디어를 통해 전시내용을 종합해 볼 수 있는 정보검색 코너 등도 운영하고 있다.
, ─歷史博物館]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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