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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동유럽 6개국

동유럽 여행,( 터키 이스탐블) 18.

by 북한산78s 2014.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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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chosun.com/sa78pong   조선닷컴.

 

동유럽 여행.터키 이스탐블.

 

2014년 9월 20일 동유럽 여행 10일차 터키 이스탐블에 도착을 한다.

 

9월 19일에 체코 프라하에서의 여행일정을 끝내고 9월 20일 프라하 호텔에서

조식후에 공항으로 이동을 하여서 터키 항공편으로 터키 이스탐블에 도착을해서

여행을 시작을 하게된다.

 

이스탐블에서는 여행일정이 2 일로 되어있는데 이스탐블에 도착을 해서는

도착을 한날은 로마시대 의 성벽을 구경 하고 지붕이 있는시장 그랜드 바자르 라는

시장을 들려보게 되었다.

 

고대 바잔티 시대부터 현재 그랜드 바자르 가 있는장소로 무역의 중심지 였다고 한다.

이후에 터키가 이스탐블을 장악 하게 되면서 1455-1461년에 걸쳐서 그곳에는 도시

경제생활을 부강하게 만들 목적으로 두개의 아케이드가 만들어 졌다.

 

이후 사람들은 활발한 상업활동을 위한 더많은 장소를 필요로 하였고 그결과 주아케이드

의 바깎부분까지 그영역을 확대 하여 나갔다.

 

오토만 시대를 거쳐서 지진,화재. 등으로 여려차례 소실되었던 이곳은 몇번에 걸친 복구

끝에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18개의 출입구와 4천개 이상의 상점들이 들어서 있는 이스탐블의 그랜드 바자르는 세계

에서 가장큰 바자르 중에  하나로 터키 이스탐블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주 인기좋은

광관 명소로 손꼽이고 있는곳이다.

토요일은 일찍 문을 닫으며 일요일과 종교적인 휴일에는 폐점을 한다.

 

 

 

 

 

 

 

 

 

 

 

 

 

 

 

 

 

 

 

 

 

 

 

 

 

 

 

 

 

 

 

 

 

 

 

 

 

 

 

 

 

 

 

 

 

 

 

 

 

 

 

 

 

 

터키 도시중에서 가장큰도시 이스탐블은 신비감이 깃들어 있는도시라고 한다.

유럽과 아시아 의 경계가 있는 보스포러스 해협을 끼고 위치한 이스탐블은  2000년이 훨씬

넘은 그역사에 걸맞게 아주자연스럽게 동서양의 문화와 상업의 교류지로서 역활을 하는

도시이다.

 

세계를 지배한 3대강국 로마.비잔티. 오스만 제국의 수도이기도 햇었던 이곳은 오늘날까지도

도시 곳곳에 과거 번영의 흔적들을 보존해놓고 있음으로서 생생한 역사의 장이 되고 있다.

 

인구는 1200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큰도시로서 현대도시의 면모도 동시에 내포되었고. 또한 서양

과 동양의 절묘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아주 묘한 신비가 깃들어 있는 도시라고 하곘다.

 

 

이스탐블이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발달 할수가 있었던 이유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인데 유럽과 아시아

를 연결하는 경계가 보스포러스 해협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보스포러스 해협은 흑해와 지중해 를 잇는 정치. 경제적으로 아주 중요한 해협으로 기원전부터 전쟁이

일어나면은 이스탐블 이 중요 포인트였다고 한다.

 

동유럽여행  사진 여행기는 19편으로 계속 됩니다.

지난번에 체코 편을 하다가 프라하 사진 카메라 메모리카드 8기가 짜리 를 실수로

날려버리는통에 아쉬움 을 남기고 체코 프라하 를 건너띠고 터키사진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행 마지막 일정인만큼 터키 사진은 계속올려보려 합니다.

감사 합니다.

북한산 7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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