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큐슈 온천 여행 6....

 

일본 북큐슈 여행 20414년 5월 28일 여행  이튿날 뱃부-유후인 일정.

 

일본 큐슈여행은 뱃부일정은 뱃부에서 온천을 안한다고 하면은 빠듯하게

하루일정으로 뱃부부근 구경을 할수가 있다고하지만으..

 

뱃부에서는 보통 지옥순례 정도만은 기역 하지만 관광상품에 따라서 원숭이

공원.해변 모래 찜질. 아프리카 사파리.우미타마고 수족관 등 하루에도

부족할정도로  볼거리가 많은곳이 뱃부라고 한다.

 

우리여행의 일정중에는  뱃부에 도착을 해서 가마도 지옥 온천과 유황재배단지

유후인을 들려보는것으로 일정이 잡혀 있었다.

 

여행은 이동을 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식사도 해야하는 시간도 있고해서

단지 여유롭게 들려보려면은 자유 배낭여행을 해야 한다고 하지만은 젊은이

들도 아니고 현지 일어도 모르는 우리에게는 꿈만 같은 일인것 같다.

 

뱃부에서 마지막으로 들려볼 여행지는 유후인이라는 관광지이다.

뱃부여행지에서 가장 대표적인 여행코스라고 하는데 유후인을 들리면은 가장

인상에 남는것이 긴린코 호수를 끼고서 호수를 한바퀴 돌아보는것이다.

 

호수주위의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적당항 높이의 수려한 산세의 풍경과

맑은 호수의 풍경이 어울러져서 유후인 관광의 묘미를 보여준는것같다.

 

또한 호수를 옆으로 두고서 주변의 작고 아담한 상점에서 연노한 주인들의

아주친절한 판매상술에 일본 전통 물건을 구입하게 만드는것 같다.

 

뱃부 여행은 유후인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 하고 일본 큐슈를 처음도착한

후쿠오카로 이동을 한다.

이박 삼일 여행은 사실 너무 짧은 여행일정 인것 같다.

그러나 삶에 지친 몸에 활력소 를  집어넣으려면은 여행은 필요 한것 같다.

북한산 78s.

 

인력거

유후인에 도착을 해서 긴린코 호수를 돌아보려고 가는 입구에는 건장한 일본인이 인력거를 타라고 서있는것을 볼수가있다. 인련거를 타면은 편안하게 유후인을 가고싶은곳으로 자유롭게 지정 하여서 갈수가 있고 차부( 인력거 끄는사람) 가 가이드도 해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