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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통영- 거제 여행( 거제포로수용소 유적지 공원) 10.

by 북한산78s 2013.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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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공원에 학생들이 방문을 하면은 당시 상황을 재현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듯 합니다.

참여한 학생들이 당시와같이 군복을 갈아입고 체험을 하고 있는듯합니다.

그런데 학생들의 표정이 그리밝지않고 불만의 표정인것 같습니다.

왜그럴까요. 전쟁의 참상을 모르니 요즈음 이런시설이 어디있어하는듯

하는것 같습니다.

 

 

 

 

 

 

 

 

 

 

 

 

 

 

 

 

잔존유적지 : 경비대장 집무실, 경비대 막사, P.X, 무도회장 등 잔존유적의 실물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통영-거제여행( 거제포로 수용소 유적공원)

유적공원내에서 잔존하는 건축물입니다.

미군이 수용소를 당시 포로들을 관리 하였기때문에 이국땅 에서

무도장들을 만들어서 고국의 향수를 달래였던 시설 입니다.

 

 

 

거제 포로수용소 평화파크가 지난 1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개관했다.

개관식 참석자들이 평화비둘기 풍선을 날리고 있다.



6·25전쟁과 전쟁 포로를 테마로 한 평화공원이 거제에 문을 열었다.

거제시는 고현동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인접 옛 고현중학교에 새로운 첨단전시아이템을 보강한 교육·체험형 테마파크인 ‘포로수용소 평화파크’를 지난 1일 개관했다.

포로수용소 평화파크는 국비 117억 원, 도비 36억 원, 시비 82억 원 등 총 235억 원을 들여 부지 3만1570㎡에 평화탐험체험관, 4D 영상관, 평화전시관, 평화수호대, 어린이평화정원, 빛의 터널, 평화광장 등이 들어섰다.

특히 평화탐험 체험관 등 관람객이 직접 모든 것을 체험하면서 전쟁의 참상과 세계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날 개관·준공식은 4D 영상물인 ‘거제도’ 시연을 시작으로 권민호 거제시장 기념사, 황종명 의장 및 최낙영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의 축사가 있었다.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평화비둘기 날리기, 시설 관람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권 시장은 축사에서 “6·25전쟁과 전쟁 포로를 테마로 한 세계 유일, 세계 최고의 평화공원으로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며 “경남관광과 남해안관광의 위상을 높이는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국제 관광시장 개척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로수용소 평화파크는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운영하고 있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에서 관리·운영한다.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여행 사진은 이제 마무리를 합니다.

다음은 거제도 여행에서 빠트리지말아야할 명소라고 해서

들려보게 되였습니다.

바람의 언덕 과 신선대 를 가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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