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여행.

통영 거제여행(E.S리조트 ) 4.

by 북한산78s 2013. 10. 2.
728x90
SMALL

232.jpg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한려수도의 절경을 조망하는오션뷰와 이태리풍의

 실내인테리어가 아름다운 휴양리조트

 클럽 E.S통영 리조트 입구.

통영-거제여행(우리가족이첫날묵은 E.S리조트

 대체로 국내여행을 가다보면은 콘도나 리조트에 숙박을 하게된다.

 

 여행을 좋와하는 본인은 대체로 콘도나 휴양림을 이용을 한편이였는데

 지난달에 조선닷컴 올리뷰에 리조트신청을 우연히 하였더니 수많은 신청

 한분을 뒤로하고 5명 당첨자중에 제가 당첨되는 행운을 얻게된것이다.

 

 원래는 추석연휴 쉬는기간에 가고싶었지만은 연휴는 안된다고 하여서

 오히려 한적한 주중에 회사는 휴가를 아들도 내고 아내와 네식구가

 단촐하게 다녀오게 된것이다.

 다시한번 저를 선정하여준 조선닷컴 올리뷰 당담자님께 감사를 드린다.

 

 E.S리조트를 통영에 오후에 도착하여서 일찍들어가지않고 몇군데 들려

 보고 저녁에 입실을 하게되였다.

 

 위치는 수산과학관뒤에 있는것을 알고서 통영을 돌아다녔지만은 차로

 리조트를 들어서는 입구부터 여느 평범한 리조트와는 분위기가 차원이

 다른 분위기가 나는것이다.

 

 산능선위에 자리잡아서 한려수도의 올망졸망한 이름모를 섬들을 여느방

 에서도  내려다보는 조망이 가능 하다고 한다.

 

 입실하기전에 전망이 좋은 방으로 배정해달라고 하니 C동 301호 라고 한다.

 일층이라 좀아쉬운마음에 기대를 안하였는데  막상 방을 들어서니 아내와

 아들들이' 와' 하면서 남해의 다도해의 내려다보는 전망에 환성을 지른다.

 

 정말 잘왓다. 모처럼 아내에게 점수를 딴것 같았다.

 아내는 원래 력셔리한것가 심플함을 좋와하니  분위기를 30년을 넘게 같이

 살아도 맟추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리조트 와서 분위기가 맞는거 같아서

  기분이 짱이다.

               

 

 

 

 

 리조트 를 들어서려면은 이곳을 거쳐야 하는데 여느 리조트 나 콘도 와는

 입구부터 분위기가 차원이 다른느낌이 난다.

 

 리조트 전체가 도심에서는 볼수가 없는 소나무가 하늘로 올라가있는것이 특이한점이다.

 분위기가 아름다운 휴양지마을로 조성된것이다.

 

 한려수도 국립공원 관광특구 내에 있기때문에 리조트에 입실을 하지않아도

 그냥 관광 코스로도 인기가 있는 리조트라고 한다.

 전객실 방에서 일츨.일몰이 보이고 바다가 조망된다고 한다.

 

 

 리조트 방안의 모습으로 방크기는 20평대로 크지는 않지만은 네식구가

 사용하기에는 전혀불편한것이 없었다.

 다만 화장실이 하나밖에 없어서 조금은 불편함을 느낀점이엿는데 이런것

 도 방을 나와서 리조트 외부의 주의에 풍경에 지워져버린다.

주방은 아주 크지도 작지도 않는 심플하게 설치되여있다.

객실내의 거실 아담하게꾸며져 있다.

 침실내 침대. 꾸며져있는 침대가 유럽풍으로 설치되여있어서 복고풍이 난다고

 아내는 집에도 이런식으로 설치하고 싶다고 한다.

화장실 세면대가 특히한것 같다.

 

 

 

 E.S리조트의 넓이가 6 만평이라고 한다. 그러나 여느 리조트보다 특이한점은

 자연을 되도록이면은 훼손하지않고 건축을 한점이다.

아마 주기적으로 연예인 를 초대하여서 수영장 풀장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것 같다.

 

 방을 배정받고 해넘어가는 석양을 담으러 방을 나와서 리조트이곳저곳을

 들려보면서 카메라에 담아본다.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달리였는데 감나무가 요즈음 신품종 감나무가 아니고

 재래종 감나무인것 같습니다.

 

 토끼를 야생으로 놓아두는것 같은데 사람보고서도 도망도 안가고 저할일만

 하고있어요..

 너무노는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작은연못도 자연을 훼손하지않고 인공으로 멋을 내지않은 연못이다.

자연위에 그대로 있는그대로 설치하여놓은것이다.

 작은연못을 만들어놓았는데 있는그대로 만들어놓은것 입니다.

 어떻게 생각 하면은 리조트공사중에 산위에 건축하니까 암반등이

 돌출되여서 공사비와 어려움에  뒤로 돌려서 놓은것이아닌가 생각

 듭니다만은....

 

 

 연못이 크기는 작지만은 아담하게 만들어놓아서 여기서 차한잔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날릴것같은데 아쉽게 차는 못마시고 왓네요.

 아쉽습니다.

 

 

 

 

 

 

 

 

 

 

 

 

 

 리조트를 돌아보다가 수산과학관으로 내려서보니 그곳에서도

 석양을 조망 할수잇는 전망대가 설치되여 있습니다.

 그데크에서 해넘이를 담아보았습니다.

 넘어가는 석양이 너무 황홀 하엿습니다.

 

 

 

 

 

 

 

 

 

 

 크기가 크지도 않은 올망졸망한 저섬들의 이름은 무었인지..

 넘어가는 석양에 어울러져보이는 모습입니다.

 

 

 수산과학관 을  뒤로하고 리조트로 다시올라와 봅니다.

 리조트 수영장에서도 석양에 물든 수영장이 아주낭만을 즐기기에는

 너무멋진 곳입니다.

 아마 리조트의 최고 포인트는 수영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S리조트 수영장에서 바라다보이는 석양.

  수영장물위 에 넘어가는 석양이 반사되여서 주변에있는 소나무와

  어울러지는것 같습니다.

 

  리조트 풍경 사진은 다음 5 편으로 이여집니다.

  감사 합니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