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8일 월미도 문화의 거리.

2011년 10월8일 월미도 문화의거리.

 월미도 문화의거리는 3개이상의 테마파크와 복합놀이동산으로 구성되여있다.

 

 놀이기구는 디스코캉캉.바이킹이 이용객들이 많이이용하는데 예전에는몰랐는데

 이번에가보니 시설이 왜이리 촌스러운지 모르겠다.

 

 대체 지금이 2011년도가맞는것인지 촌스럽기만한 색감과정말주체스러울정도로

 어울리지않는 놀이기구의 시설배치도에 실망을 한다.

 

 용인 애버랜드와는비교자체가 안되고 시설이 배치되는 면적이 매우작지만은

 획기적인 시설과 변화가 필요한것같다.

 

 그러나 월미도는 전국적으로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타고있느니만큼 어떻게변화

 를시도하는것이관점인것같다.

 지금은 영종도로 긴교랑이 설치되여있어서 예전보다는 이용객이 감소하였지만은

 아직도 유람선은 영종을 오가고있다.

 

 

 

 

 

월미도 이민사박물관옆 축구장...

 

은하철도 월미도박물관역.

 운행을 계속하느냐 철거를 하느냐 기로에 서있는데 아직도 정학한 입장이 시에서

 정리가 안된듯 하다.

 

엿한번 먹고 싶지요.

 흥겨운트롯트 음에 신이났습니다.

 

 

 

 

 

문화의거리 야외무대에서는 색스폰동호회의 연주가있네요.

 

이제 슬슬해가넘어가는데요. 바닷가에서는 망둥어를 낚시하는분들이 보입니다.

 

이별의 인천항 .....

늘다녀온 월미도앞바다는 잔잔합니다.날씨가 운무가끼인날은 파도가 치지않아서

 바다는잔잔 하지요.

 바다건너 영종도는맑은날은 아주가까이 바라다보이는데 날씨가흐려서 영종하늘도시

 아파트만 윤곽만 보입니다.

 

월미도 문화의거리가 해안폭이좁습니다.

 시에서 바다를 약간 매립해서 여유공간에다 문화공간을 확장하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영종도를 왕복하는용주호에는 대형버스와 중장비도 이배로이동하는것 같습니다.

 대형중장비는인천대교나 영종대교의 안전성때문에 통과가 어렵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