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3일-6월 2일 서유럽 여행 (스위스) 4 융프라우를 떠나면서..

 서유럽여행 일정 4개국3개국여행일정을 마무리한다.

 스위스의 융프라우 등정을하산을 하고 스위스에서 마지막으로

 점심을들고 쇼핑도하게되였다.

 

 아침부터 기상이 오락가락하더니 융프라우정상에서는 눈을맞고

 하산을 하니 비가내리기시작한다. 점심을 먹는식당으로들어서니

 스위스고유의 전통식당인데 한국인관광객이 얼마나많이오는지

 한국인들을 위해서 전통음식과 식사중에알프스 전통음악을슬라이드

 로 제작해서 보여준다.

 짐심식사후에는 스위스시계쇼핑을 하게된다. 스위스의시계는 세계

 적으로 유명하지만은 가격대가무척이나 비싸기만 하다.

 그냥모두들 아이쇼핑만하다가 나오게된다.

 

 이제버스를타고 이태리 밀라노로 향하게된다.

 아름다운스위스를 언제 다시 관광을오게될지 기약을 못하지만은 새삼

 스레 버스에서스쳐가는 스위스산하를 다시한번돌아보게된다.

 

 스위스에서 이태리 밀라노까지는 280킬로가 된다고한다.

 아마 서울에서 경북구미가야할 거리라고 한다.버스는스위스산악도로를

 거침없이달리고 버스옆으로보이는 풍경은 아름답게 펼쳐진다.

 

 어느곳은아름다운산속의주택이 밀집한곳을 지나가기도하고 짙푸른 호수

 를끼고 달리기도한다.정말 아름다운 퐁광이다.

 

  스위스 융프라우등정을 마무리하고 중식을들었던 식당앞정원..

 

 

 

  중식을들고나오니 비는더욱거세게 내린다...

  유럽여행 식사중에 항상 기본으로나오는 빵...

 

  예전에사용하던 목장의소로짠 젖소의젖을 담았던 우유통..

 

 

  중식을들던 식당내부...

 

 

 

  그냥 먹을만 합니다.. 중국여행을가면은 향신료를 너무넣어서 냄새

  때문에 기가질리지만은 유럽의 음식은 그런점이 없다...

 

   식사후에 나오는 디져트 아이스크림인데 너무 달기만 하다...

 

 

 

  스위스에서마지막 점심을들고. 이태리밀라노로 가면서도로 휴게소...

 

 

    휴게소 공중전화 한국과 특이 하네요..

    도로변의 야생화를 담아본다..

 

 

 

 

 

 

 

 

 

 

  이제비는그치고 맑은하늘만을 보여주는데 어쩌면 이렇게하늘이 파랗게나오는지

  모르겠다. 부럽기만 하다...

 

 

 

 

  스위스와 이태리국경은 서서히나오는데...

  이태리고속도로에 들어서게되는데...

 

   이제스위스국경을 통과해서 이태리에 들어섭니다.

  이태리에서는 4일을 지내게됩니다. 오늘호텔에투숙해서 밀라노에서

  하룻밤을 묵고 밀라노관광을 하게되고 다시베로나로 내일 이동하게

  됩니다. 밀라노는 전시회를만 열리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한도시이지요.

  내일 밀라노 사진을 기대하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