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3일-6월 2일 서유럽 여행 (스위스) 2 융프라우요호 톱니열차..

  

서유럽여행 5일차 스위스를 어제밤에 인터라인에 도착해서 호텔에서 밤을 보내고 아침  일찍 일어나보니 호텔밖에는 아름다운 스위스 알프스가 창밖으로 바라다보인다.   날시는 아침에잠깐 알프스산맥을 보여주는듯하더니 안개가자욱하게 산맥을 감싸더니 더이상 보여주지를않는다. 먼저다녀간분들도 알프스는산악지방이라 기상 번복이심해서 하루에도수시로 기상이 변한다고 한다. 아침에는도이름모를 새의 지저거리는소리에 더이상 침대에누워있지를 못하였다.유럽여행일정 이날이 제일 상쾌한 기분이드는 아침인것 같다.   오늘일정은 알프스융프라우로 올라가는열차 시간을 7시에 맟추려면은 부지런이 서둘러야 한다 기상을 아침 6시에 해서아침을 먹고 역까지 7시전까지 가야한다.   그리고 융프라우로 가는열차도 한번을 타고서 가는것이아니고 중간에 가다가 환승을해야 한다고 한다.열차는 스위스산악지방에 맞게 톱니열차로 운행을 한다고 한다. 즉 두양선로 가운데 톱니로 만들어져서 열차기 미끄러지지않고 정상으로 운행을 한다고한다. 설꼐를 기막히게 한것 같다.

 

 너무나아름다운 스위스풍경, 평화롭기만 한모습이다.

 

 

 

  너무나아름다운 스위스풍경, 평화롭기만 한모습이다.

 

 인터라인호텔에서의 아침식사메뉴 호텔이작다보니 일행에비해서양이 적어보인다.

 우리일행중에는식도락가가 있어서 유럽와서도 가리지않고 너무잘드는데 ...

 본인은 유럽 빵 체질이라고한다

 

 

 

 

 

 

 

 

 

 

 

 

 

 

 

 

 

 

 

 

 

 

 

 

 

 

  열차앞 운전석

  선로가운데한줄로보이는것이 톱니로설치하여논선로가보인다.

  이장치가있기때문에 열차가 융프라우로 올라갈수가있는것이다.

  정말기발한아이디어같다..

 

  톱니레일열차로 된비알을 오르는사이 역주변의마을 주변이 눈에들어오는데

  집집마다 창문난간에 빨갛거나 노랗고 파란꽃들이 활짝핀 화본을 내여놓았다.

  정말 열차밖으로내려다보는 풍겨은 한폭의 풍경화다..

 

  열차는 서서히 마을지나 안개속을지나가는데 정말 환상적이아닐수가없다..

  그말하는천상의세계로빠져드는느낌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