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일-3일 충북 단양 소백산 여행 1

 

2010년 8월 1일-3일 충북 단양 천둥리 소백산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오게 된다.

여느해보다 삼복 더위가 절절으로무르익은날씨로 왜그리 날씨는더운지모르겠다. 이동은 승용차로 하기때문에 더운것은 에어컨을 작동하니 더운지는 모르겠지만은 당일 소백산민박에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방에 에어컨이 설치되여있지가 않

은것이다.

의래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였기에 에어컨은 있을것이라생각 하였는데 에어컨이 없으니 무척이나 더운휴가를 보내고 온것이다.

 

 

예전에는 에어컨이 없어도 지냈지많은 이제 냉방기가없으면은 살수가없으니 말인다. 집떠나면은 개고생(?)이라는 말이실감이 난다.

어느헤도마찬가지라지많은 올해는유난히 휴가차량이 많아서 명절이동같았다고 한다. 어느휴가지라도그렇겠지많은 차량사람인파로 정신이 하나도없었는데 본인은 원래산으로만 다닌것이좋와서 이번에 소백산 황토만박을 잡았더니 민박 시설이 완벽구비되지않아서 석좋은 가장에 소리를 듣지못하고 온것이다.다행이 이튿날 단양 영춘면 남한강에서아들들과래프팅은 아주좋은추억거리를 만들고 온것이다.

의래들려보는 도담삼봉과 소백산정상은 못올라가고 자연 관찰로만 한바퀴돌아보고 올라오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