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4일 경기도 양평으로이사를 하신 형님집으로 작년추석부터 명절을 지내고
있습니다.
도심에 시끄러운 공해를 피해서 조용하고 공기좋은 양평은 너무나도 좋은곳인것같다.
맑은물과 깨긋한공기와 바로주택뒤에는 산에 접할수가 있어서 푸른산림을 접할수가
있어서 더욱 좋은곳인데 우리식구와 여동생이 일년에 두번을 이곳 형님네 전원주택에
서 만날수가 있게됩니다.~~
인천은 눈은 얼마 안오고 비가왔는데 이곳 양평은 올겨울 눈이 무척이나 많이왔다고 한다.
또한 기온도 서울보다 한 5도 이하로 하강해서 춥다고 합니다 ?~~
형님이 상당히 신경을 쓰셔서 지은 전원 주택이지만은 올겨울 한파에는 상당히 추웟다고 합니다.
도심에 아파트와달리 주택은 단열에는 상당히꼼꼼히 잘지어야지 한겨울에 고생을 안할것 같습니다.
멀리 비발디 파크 스키장밑으로 설경을 연출 한다.
명절을 지내려간 아들들이 많이 내린눈을 열심히 치우고 있습니다.
시골주택들은 집집마다 견공을 안키우는집이 없는데 형님도 진도개 잡종이라고 하는 강아지 암놈과숫놈을
어느분한테 얻어와서 키우고 있는데 우리집 해피와같이 왜그리 기여운지 모르겟네요.
논에있는 볏단도 눈도 설원 을 연출하고 있네요.
시골에 사람이 살고있지않는 페농가.........
여름동안 열심히 농사일을 하던 농기구들도 이제는 깊은 잠에 빠져 있네요.
이제 내일 제사를 지내려고 서서히 전을 부치고 집안에는준비가 한창입니다.
2월 14일 구정설날 아침 제사준비는 되고 제사만 지내며는 될것 같습니다.
부모님 어는한분도 생존에 계시지않아서 어머님사진만이 있는데 아버지
사진은 전혀 없어서 도저히 증명사진도 없네요. 생존해계시면은 두분다
1919년생이신데 기미년 3월 1일 독립을하려고 삼일절날 전국적으로 열화
같이 불붙던 해에 태여 나셨던 것입니다. 생존해계셧으면은 91세가 되신
것이지요.
나에 사랑 스런 어머님.생존해 계시면은 올해 91세가되십니다.
나에 여동생 조카인데 대학교 2년에 오르는데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사진을 올려 보네요~~
우리 한가족이 다모이지는못하였어도 부모님 제사를 명절에 올리고서 한자리에 모여서 단체사진을 유도해서
촬영하여 봅니다.~~
구정에 캐나다에서열린 동계올림픽 을 시청 하였네요.역대 어느경기때보다 성과가 매우좋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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