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일 북한산 산행 1

 

 9월 2일 구파발역에 내려서 북한산 산행을 하려면은 지하역에서 위로올라오면은

 어디서 시원한물소리가 크게들리게된다. 이소리가 시에서 구파발폭포를 가동을

 하는데 이시원한물소리가 들리는것이다.

 보기만 하여도 너무 시원 하다.

 

 

 

 

 

 

 

 

 

 

 

 북한산성 매표소에는 얼마전에도없던 혈압계를 갖다놓앗다. 아마 산행객들을 건강을

 체크하기위한것인데 한번 재보앗더니 위와같이 협압이 체크된다. 친철하게 아래협압이

 조금 낮다고 한다. 고혈압이되는 산행객은 출입을 못하는지 물어보지 못하엿다.

 

 같이산행을 함게한 솔바람님도 혈압을 체크하고 있네^^

 

 산행은 산성계곡을 지나서 원효봉으로 오르는 샛길로해서 원효봉으로 산행을 하게된다.

 

 산행을 같이한 철각님이이번에 카메라를 상향 업그레드 하엿는데 오늘 처음으로 카메라를 테스트를

 하게된다.캐눈 EOS-1D mark 111 로 먼저 가지고있던 캐논 40d 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무직하다.

 전문가용으로 내가 쓰기외는 부담스런 카메라인것같은데 내가 가지고 잇는 450d 와는 무게가 비교가

안된다.철각님은 이카메라로 이제 많은작품 활동을 하신다고 한다. 좋은 사진 많이 담아주길 바란다.

 원효봉을 오르기전에 서울 시내를 내려본다. 아주맑은날씨인지라 시야가 멀리 보인다.

 아쉬운것은 아침일직 더올라왓어야 하는데 .........

 원효봉을 오르기전에 바라본 삼각산( 백운대. 인수봉)

 북한산 자락뒤로 도봉산오봉과 선인봉들이 바라다 보인다.

 멀리 인천 계양산봉우리가 보이고 구파발역 부근이 내려다 보인다.

 우리가 산행을 가야할 백운대 를 담아본다.....

 

 

 

 

 

 

 

 

 원효암 불상..........

 

 

 

 

 원효봉에서 바라다보이는 의상봉...........

 의상봉........

 

 앞서간 릿지산행객들은 통과시키고 우리세사람만 통과를 못하게 한다.

 안잔 장비가 없어서 그렇단다. 염초봉으로 해서 백운대를 오르려다가

 화이바가 없어서 무산되고 다시 북한동계곡으로 맥없이 하산을 하여서

백운대로 오르게된다.

 국립공원 관리공단 직원 이분이 강력하게안전장구가 없어서 안된단다.

 

 백운대로 오르기전에 이곳에도 관리공단 직원이 나와서 통제를 하고 있다.

 

 백운대오르기전에 정상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