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월 21일 후쿠오카 시내 관광 1

 4월 20일 뱃부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오늘 마지막으로 후쿠오카 에위치한 학문에 신을 모시는 다자이후 텐망구를 관람을 한다.

 어느나라 사찰과 곡보적인 경내는 옛적에 건축물과 풍경을 보존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듯 이곳도 전통적인 문화재를 보존 하려고

 노력한 흔적을 발견 할수가 있었다.

 아열대기후때문인지  아름다운꽃과 신록이 어울리는 도시인것 같다.

 

 

 

 

 

 

 

 

 

 

 전통적으로 후쿠오카는 큐슈 전체를 다스리는 관청 이있던 곳으로 1300여년부터 다자이후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내려온곳이라고 한다.

 지금도 그당시를 알리는 유적지/유물등이 후쿠오카 시에는 사적등이 산재해 있다고 한다.

 

 

 

 

 

 

 

 

 

 

 전통으식으로 무슨 의래를 취하는것 같은데 일본어를 모르니 알수가 없다.....

 

 

 

 

 

 

 

 

 일본꽃 사꾸라....

 한국에 부산에서 배를 타고서 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