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후쿠오카 관광 2

 후쿠오카  다자이후시 경내 전경

 다자이후시는 1300여년부터 큐슈를 다스리는 관청이 있어서 중요 문화재. 유물등 사적이많이 산적해 있다고 한다.

 

 

 

 

 

 

 

 

 

 일본 모찌떡인데 금방 만드는것을 사먹었는데 맛이 �찮더군요.

 우리가 사먹은 떡 집 점원 아가씨...

 

 오래된 사진기가 다있습니다.

 

 

 전철역 한국에 역과 별반 다르지않습니다.

 개찰구며 발매시스템도 비슷 합니다.

 

 

 

 전철역앞 광장..

 

 

 

 

 

 우체국 앞에잇는 우체통 한국거보다 통이 상당히 큰것인것 같습니다.

 

 

 

 

 

 

 

 다자이후경내를 관람을 하고 시간이 남아서 주위에 동네를 둘러 보았습니다.

 

 

 

 무슨 동사무소 같은데 앞에 있는것을 보니 우리에 동 주민 자치센타와 비슷한내용으로 수강생을 모집 한다는 내용 입니다.

 

 

 

 동네 안내도..

 

 

 메두기가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일본에서 이제 마지막으로 먹은 점심식사 인데 일본식 우동 집에서 식사를 합니다.

한국에 인천 화평동 세수대야 냉면과 흡사 하게 아주큰대야 비슷한그릇에 담겨져

 나옵니다. 그런데 처음 나올때에 너무 국물이 어지 소금을많이 넣어서 짠지 물을

더넣어도 시정이 안되더군요.

 

 

 

 

 

 

 

 

 

 

 

 

 

 

 

 

 

 

 

 

 

 

 

 

 면은 굵고 국물은 매우짜고 양은많은데 단무지도 안주어서 특별히 주문을 하였습니다.

 

 

 

 

 

 

 

 

 

 

 

 

 

 

 

 

 후쿠오카 시내에서 점심으로 우동을  마지막으로 들고서 일행은 일본 3대 맥주공장으로 알려진 아사이 맥주공장을

 견학을 한다. 즉석에서 공장에서 나온 시원한 생맥주를 1인당 500cc짜리 세컵을 무료로 마실수가 있었다.

 모두들 공짜로 맥주를 들수 있다는 마음에 기분이 좋아 진다.

 견학한 맥주공장 도우미들..

 

 

 

 

 시원하게들 잘들 넘기고 있다...

 

 

 

 

아사이 맥주공장 견학을 마치고 마지막 코스로 후쿠오카 를 조망 된다는 하카다 타워를 관람을 한다.

 

 

 

 

 이제 큐슈3박 4일 일정을 모두 마치고서 한국으로 귀국을 하기위해서 후쿠오카국제공항 에서 귀국

 준비를 한다. 길지않은 �은 여행이었지만은 많은것을 보고 느끼면서 돌아온다.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는 아시아나 항공 기내에서 어느덧 이제인천을 다온것같다.

 내려다보이는것은 멀리 송도 신도시와  LNG기지가 내려다 보인다..

 멀리 송도신도시와 영종도를 연결하는 인천대교 주탑이 보인다...

 영종도 해안도로가 이제나오고 착륙을 준비 한다...

 무사히 인천공항에 착륙을 하고 기내에서 내려서 버스안에서...

 3박 4일 일본 큐슈여행을 마치고 그동안 우물안 개구리 신세를 면하지 못하였던 우리에게

 새로운 견물과 이웃 일본이라는 나라를 수박�할기식이지만은 �으나마 돌아보고 온다.

아직도 독도 영유권을 심심하면은 주장하는 극우파가 있어서 정말 미운 사람들이지만은

국민에 친철과 검소 정신을 본받아야 되지않나 한다.

다음6월에는 일본본토혼슈에위치한 북알프스 를 산행을 하기위해서 일본열도를 다시 밝아야 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