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벳부에 도착해서 샘물이 솥아오르듯 한겨울에도 얼지 않는다는 유황온천을 관광을 합니다.
큐슈 배부도 어딜 가나 땅속에서 솥아내는 수증기가 보이는 것이 온천에 도시인 것 같습니다.
이온천은 유황냄새가 아주 심하게나서 한국에 화공 약품공장에 들어간 거 같은 느낌이지요.
약용으로 가공 하여서 시판을 한답니다.
유황온천을 오전에관람을 하고서 일식집에서 회초밥으로 점심식사를 합니다.
1인당 한그릇에 담아서 나오는데 한국에서 먹는 거와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양도많고 푸짐하고? 그런 걸 원하는데 일본식은 양보다는 질인가
봅니다. 그래도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이 그릇에 1인당 이렇게 담겨 나옵니다. 양이 적습니다... 더 시키면은 추가요금이 나옵니다..
일식집 현관 앞에서 촬영하였는데 어딜 가나 자기 집 앞에는 화분이 있습니다..
늦은 점심식사 후에 버스로 이동해서 가마솥지옥이라고 불리는 지열을 이용해서 계란도 익혀서 먹고
발도 조욕을 하는 유노하나 유황체험 온천으로 이동해서 관람을 합니다.
벳부시는 오이타현에 위치한 도시로 온천지역으로 유명해서 원천수가 2848 개수가 있다고 합니다.
원수로는 세계제일 이랍니다.
벳부시로 들어서면은 온도시가 좌우로 수증기가 피어오른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가마솥지옥 입구..
원수를 그대로 시음하면은 10 년이 젊어진다고 하니 아내가 열심히 마십니다?
유황물에 발을 족욕을 하는데 5분을 못 넘기게 아주 뜨거운 원수입니다.
온천물로 삶은 계란 느끼하지 않고 맛이 있습니다.
온천 앞화단에꽂들 어딜 가나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온천을 떠나서 벳부시로 내려오는데 도로옆에 일본에 공동묘지입니다.
일본은 묘지문화가 아주 잘된 것 같습니다.
한국과 같이 봉분이 없고 납골당식으로 아주 깨끗하게 만들어 놓았네요.
묘지가 도심 안에도 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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