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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일본 큐슈

2008년 4월 19일 아소산 국립공원&사무라와시 원숭이 쇼 관람.

by 북한산78s 2008.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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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9일 우리는 오전에 구마모토시에서 구마모토성을 관람 한후에 아소산 국립공원 으로 이동을 한다.

 구마모토성에서 경내관람한후 에 아소산으로 이동하는것은 일본은 70% 가 산림이라는것을 실감할수가

 있었다. 가는 길목마다 .온천지대로 온천이라는 간판이보이고 살아있는 화산지대를 표시하는것을 느낄

 수가있듯이 마그마가멀리서도 보이는것을 볼수가 있다.

 

 구마모토에서 아소산으로 이동하는도중에 일본에 산림은 아주 잘보존하고 관리가 잘된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세계최대라고 하는 칼대라호수라고 하는데 아소산 분화구에는 아직도 1957년도와 1971년도에 화산이폭발을해서

주민이대피하는 소동을 별였다고 한다.

우리는 아소산 정상을 직접보려고 하였는데 기상이 안좋다고 정상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운행못한다고 해서 아쉽게도

정상분화구는 들려보지못하여서 아쉽기만하였다.

 

그러나 해발 1600여미터를 등산으로 걷지않고 버스로 힘안들이고오르고 아소산주위에 경관을 보면서 점심식사를 한다.

어쩌면 이리 우리일행과똑같이 한국에 관광객이 많이이코스로 많이 오는지모르겠다.

하나투어에서같은 비행기와같은코스로 다니는것이였다. 가히우리가보기에는 연세드신분들이 자식들이 일본으로 효도관광

을 보내주어서 오신분들같았다. 나는 등산을 좋아하고하니 전혀어려움없이 등산을못해서 아쉬움이 있지만은 연세드신분들

은 옆에서들으시 별로 내키지않은 아소산 코스 인것 같다.

 

나는 6월에 일본본토 혼슈에 북알프스를 산행하기로 되여 있어서 이번 아소산 국립공원 방문은 아주 �깊은 코스로 마음속으로

는 매우 기대가 되었던 것이였다.

 아소산 정상 아내판

 옆에보이는 케이블카로 정상 분화구까지 오른다는데 아쉽게도 운행을 안한다고 한다.

 바람만불지 날씨는 아주맑은데 말이다. 일본인들은 안전에는 세계 최고로 안전수칙을

 잘지키는 민족이니 무리하게 운행을 안하는것은 당연 한것인지 모르겠다.

 아소산 휴게소 언덕위에서 찍었는데 바람이 매우 심하게 분다.

 멀리 아소산 정상 분화구가 보인다...

 날씨가 어쩌면 이리맑은지 시야가 너무멀리 보이고 한국 수도권도 이리좋으면은 어덜까 부럽다....

 

 

 

 

 

 아소산 분화구 안내판

 

 

 뒤로 이곳도분하구 인것같은데 지금은 활화산으로 잠시쉬고 있는것같다 일본인들이 이곳에서 관광용으로 말을 태워서

 관광수익을 올리고 있었다....

 

 

 

 아소산 휴게소 이곳 이층에서 점심식사를 부페식으로 한다. 그리깜끔하지는 못해었도 먹을만 하엿다....

 

 이것이무슨장남감인줄 아쉽니까 ?

 

 이번여행을 같이간 회원들 회사에서 정년퇴직한분들과 현재 재직한분들이 이번 일본 여행을 같이 한다.

웬만 하면은 가이드말인즉 한살이라도 여유되면은 일찍 해외여행을 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늙어서 다리후들거리면은 여행도 고역이고  사실 여행도 힘이든일이다?

작년에 중국화산과 장가계같은적에도 가이드 한말인즉 효도관광 온노인들이 세상에 진기한 구경 못하고

버스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앉자서있다가 그냥 간다고 합니다만은 .....

 

 

 

 아소산 말이 아주 힘좀 쓰게 생겼습니다.

 

 

 

 이곳은 해발 1000 미터인데 한번 오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 습니다....

 

 

 

 이사진은 유황 덩어리인데 기내에는 반입이 안된다고 하니 혹시 가신다면은 구입 하지 마세요...

 

 

 

 

 

 

 우리 일행이 3 박 4일동안 이버스로 이동을 합니다....

 

 

 

 

 

 

 

 

 4월 19일 오후 3시에 아소산을 들리고 산을 하산 하면서 산중턱에 위치한 사루라와시 원숭이 쇼를 관람을 한다.

 인간과 동물에 만남. 어쩌면 저리 호흡을 맞추어서 능숙하게 묘미를 부리는것인지....훈련은 얼마나 많이 하였

 을까 하면서 관람을 한다.

 이곳도 많은 한국인들이 �는코스로 별어려움이없이  원숭이 쇼를 관람을 한다...

 

 

 

 원숭이가 관객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작은원숭이가 공을 능숙하게 굴리고 있습니다.

 

 

 

 

 이제 원숭이 공연이 다끝나고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공연시간은 약 40분이 소요 됩니다.

 우리는 원숭이쇼를 관람을 하고 이제 2일째묵을 아소산 아소팜 빌리지숙소로 이동을 합니다.

 호텔식이 아니고 빌리지인데 난생처음 돔형식으로 중앙에 하늘로 구 멍이 �여서 방에 누으면은

 하늘이 보이고 밤에는 별이 보입니다.

 아주색다른 분의기로 여행에 한번은 묵어보고 싶은 숙소 입니다. 또한 빌리지안에는 유황온천이

 원수그대로 공급되여서 온천을 자유롭게 할수가 있었습니다.

 19일은 이빌리지에 유황온천으로 온천욕을 하고 하룻밤을 묵게 됩니다...

 빌리지 숙소 내부.....

 천장에 구멍이�여서 누으면은 하늘이보이고. 우리가묵을때에는 별이 안보이고 달이휘영청 밝아서 별은 안보였답니다^^

 

 

 

 일본에도 네입클로바가 보입니다.

 동백꽃이 이제는 지는꽃 인지라 아쉽더군요. 사진도떨어지는것인지라 지저분하고.....

 동백꽃  ..........

 저녁에 찍은 빌리지 전경 멀리 무슨 산인지 모르지만은 가깝게 보입니다......

 아소팜 빌리지 아주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 아소산 중턱에위치한곳인데 돔형  숙소가 300여동이 있다고 합니다...

 아소팜 빌리지안에 일본 술집이 있는데 너무 비싸서 우리일행은 경비를 아끼려고 한국에서 가져간 참이슬로 그냥 목을 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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