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8일 후쿠오카 여행 1

 2008년 4월 18일 부터 21일 까지 일본 큐슈를 여행을 다녀 옵니다.

 회사에 절친한 사우들과 모임을 결성한지 20여년 만에 오랜만에

 일본여행을 다녀오게 된것 입니다.

4월 18일 에 인천공항을 오후 3시 20분 후쿠오카행 비행기에 올라서

비행시간 1시간 여만에 공항에 도착을 합니다.

항공거리로 700여킬로 정도이니 그리 먼거리는 아닙니다. 잠깐 기내식

먹고 하다보니 도착을 한답니다.

18일 도착해서 첫날은 후쿠오카에서 최대 번화가라고 하는 텐진 거리와

백화점을 쇼핑 을 하고 이른 저녁 시간에 후쿠오카 뉴오타니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게 됩니다.

대략적으로 일본은 큐슈지방은 공기가 의에로 맑고 거리도 매우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엇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묵은 호텔도 직원들도 상냥하고 깨긋한 호텔이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3시 20분 에 출발을 합니다.

 

 아시아나 항공 비행기 기내에서....

 우리가 먹은 기내식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 하기전에 내려본 시내.

 

 후쿠 오카 공항

 

 일본은 자판기시설이 아주 잘된것 같습니다.

 

 후쿠오카 시내 포장마차 우동을 파는것 같습니다.

 시내 거리 안내판

 

 일본에는 경차가 아주 잘나와서 경차가 전체적으로 많은 느낌 입니다.

 시내에는 자전거 오토 바이가 상당히 많습니다.

 백화점 내부 로 한국에 신세계나 롯데 백화점만은 질이 못 합니다.

 

 

 

 배화점에서 일본 전통 의상 기모노 입은 여인을 만납니다.

 

 

 후쿠오카 시내...

 

 이곳은 후쿠오카 시내에서 유일 하게 포장 마차를 오후에 허용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저녁 손님을 받으려고 준비를 합니다.

 

 18일 저녁 식사를한곳 인데 우리에 삼겹살 집과 비슷한데 고기가 한번에 나오는것이 아니고 일인당 한사람에

 한접시에 나오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반찬도 안나오고 모두 적다고 불만이엿습니다.

 우리가 3밧 4일 동안 같이한 일본 버스 기사도 일본인 이였는데 아주 친철하였습니다.

 일본에는 경차가 디자인이 다양 합니다.

 

 김치는 나오는데 먹을것은 없어서 밥만 축내였지요.

 

 음식점 신발장 특이 하지요.

 

 

 

 우리가 묵은 호텔 로비에 있었습니다.

 

 객실 내부......

 화장실 입니다......

 일본에는 우리에 참이슬이 150엔 으로 한화로 15000원 이랍니다. 한국에서 비행기 타고 같이 가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