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6일 한남 정맥 을 종주 하였네요.

 9월 26일 추석명절을 지낸 이�날 올봄에 인천을 지나는 한남 정맥중 계양산-철마산-원적산을 종주하고서

아직 못한 미구간인 약산-만월산-상아산-소래산 -성주산을 종주를 한다.

이른 아침 부터 시작을 한다. 처음 시작구간 약산을 오르니 아침 일찍부터 나이드신 연노하신분들이 아침운동

을 하러 산을 오르시는분들이 상당이 많다.

 

다건강을 위해서 노력을 하시는것 같다. 약산을 올라서 인천 시가지를 내려보니 아직 시야는 맑지않지만은

내려다보는 시가지 조망은 �찬은 편이다. 약산능선을 따라서 산행을 하니 팔각정과 중계소탑을 지나서

다시 부평농장쪽으로 하산길을 접어든다. 도로를 횡단하여서 부평공동묘지뒷도로로 접어든다.

도로밑으로는 황천으로가서 있는 묘지가 얼마인지 알수가없는 수만에 묘지를 내려다보면서 산행을 하다보면은

부평구와 만수동에 경계에 접어든다.

 

이곳 능선은 부천에있는 사단에 사격장이 바로 밑에 접해있어서 사격훈련을 자주하기때문에 항상 총소리가 나고

해서 산행때에 조심해야 한다. 몇해전에는 등산객이 사격 피탄에 맞아서 사망도 하고 부상을 당한 사례도 있다.

능선을 남동구 방향으로 산행을 하다보면은 부대가 앞을 가로막는다. 원래는 이곳도 민간인은 출입 금지 구간인데

그냥 알게모르게 정맥을 하는분들이 부대밑으로 소로를 만들고 리본을 달아놓았다. 그래서 길을 잘못들 염려는 없는

곳이다. 부대밑으로 능선상을 밑으로 10여분 내려가면은 이제 만수동에서 부천을 넘는 도로가 나온다.

 

이길을 따라서 5분여를 걸으면은 외곽 고속도로와 인천에서 시작 하는 영동 경인 고속도로 시발점밑 도로에 접한다.

이도로를 걷너면은 인천 대공원 정문에 도달 하는데 언제나 찾아도 좋은 공원에 도달 한다. 공원 정문까지 부평 약산에서

이곳까지 1시간 30분에 도착을 한다. 동반산행객이 없고 혼자 걸으니 산행 속도는 매우빠르게 느껴진다.

공원에서 한숨을 돌리고 공원에 있는 백범 광장을 갇쳐서 상아산으로 오른다. 광장에서 오른는 상아산은 계단으로 오르는데

종 숨이차는 코스로 아침 운동 코스로도 아주 좋은 산길이다. 상아산 정상에 오르니 내가 산행한 약산 -만월산 종주 봉우리가

아스라이 보인다.

 

상아산에서 물한모금 축이고서 다시 남쪽계단을 내려서서 능선을 걷는다. 이능선을 걷다가 제일 끝에서 동쪽으로 내려선다.

이길은 시흥 신천리쪽에서 소래산을 멀리 돌지않고 직접 곧바로 올르는 최단 거리산길로 근교산을 산행 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코스이기도 하다.이곳에서 20여분을 곧바로 치고 오르니 소래산에 정상에 다다른다.

추석명절 휴일 이여서 산을 오른 산행객이 남녀구분 없이 상당이 많다. 다들 건강들을 위해서 오르시는 분들을 보면은 좋아

보일 뿐이다. 또한 심적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얼마나 좋은것이 산행 인것 같습니다.

 

소래산에서 한참 조망을 보다가 부천 성주산 방향으로 산행길을 내려선다. 단지 부천 부평 이쪽으로는 군부대가 많이 산적

하여있어서 산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제약이 있다 소래산에서 성주산을 향하는 산길도 부대외곽 철망을 계속끼고 산행을

하기때문에 아주 지루 하기만하다. 이길을 따라서 401여분을 내려서니 부천 심곡동에 다달른다.

인천 약산에서 아침 6시에 산행을 시작해서  10시40분에 이곡 성주산밑 심곡동에 도달 하니 4시간 30여분을 아침 산행으로

종주산행 한구간을 가뿐이 마치였다.

몸은 아침도 안먹고 초코� 2개로 때웠지만은 부천역에서 전철로 집으로 �하는 마음은 가뿐하기만 하다.

한남정맥은 백두대간에 정맥으로 경기도 죽산에 칠현산에서 시작해서 서북쪽으로 돌아서 안성-용인-안산-

인천-을 거쳐서 김포-북성산으로 마감을 하는 한강 남쪽에 산줄기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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