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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498M 남한산성 청량산은 능선을 따라서 돌로 쌓아올린 산성은 서울 북한산성과 더불어서 오랜세월을 서울을
지키던 요새이다. 겨례에영광. 그리고 고난에운명을 함께해온 성벽을 따라서 걸어보는 산성 종주는 "팔을 뻗으면은
닿을 정도로 성벽을 왼쪽에 가까이두고 걷는다" 는 원칙을 기억하면은 길을 잊을 염려없이 쉽게 산행을 즐길수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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