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MALL

분류 전체보기4059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 제주 해비치 리조트 풍경..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 해비치호텔&리조트는 "해가 비친다"에서 왔으며, 스페인어로 "정열"이라는 의미와 함께 아름다운 바닷가 해변을 연상시킨다.해가 비치는 모양의 symbol은 "광명의 땅", "정열" 그리고 "희망"의 뜻을 내포하고 남국의 따사로움을 상징한다.숙소로 잡은 제주도에서 너무 한적한 위치에 자리 잡은 해비치 리조트이른 아침 해뜨는 아침에 리조트 주위에 풍경을 담아 본다.이틀 동안 날씨가 비가 내리는 등 안좋왔는데 이날은 날씨가 쾌청해서주위에 풍경이 새롭기만 하다.사진이 왜곡이 잇는것은 광각 렌즈로 촬영을 하였습니다.캐논 16-35L 렌즈로 담았습니다.                                                                             .. 2024. 10. 30.
장수동 은행나무.. 10월 26일 오후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어느덧 계절은 깊은 가을 속으로 접어드는 듯합니다.장수동 은행나무도 이제 서서히 은행잎이 누렇게번해가고 있습니다.여느 다른 은행나무보다 은행잎이 항상 늦게 물들어가는 나무인지라 다음 달 11월 중순경은 되어야지완전하게 은행잎이 물든 모습을 볼 수가 있을 것같습니다. 2024. 10. 26.
석양.. 가을 속으로 하루가 다르게 빠져들어가는 날씨입니다.오늘은 비가 내리는 날이지 많은 며칠 전에도 비가 내린 후에 맑은 날 오후 석양을 담아 봅니다.어느덧 세월은 10월 하순으로 접어들면서 기온은 떨어지면서 시정은 더욱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2024. 10. 22.
제1회 수직 마라톤 대회.. 2024년 10월 19일 인천광역시에서 개최한 인천 드림런제1회 수직 마라톤 대회에 참가를 하엿습니다.지난달에 개최공고가 나와서 내 나이 70살에 이런 수직마라톤 대회에 참여를 할 수가 있을까 기대반 우려반을 생갓 하였는데 아직은 건강이 허락한 활동을 하기에참여를 결정을 하게 되었다.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자리 잡은 코스코 타워는 전국에서6번째로 높은 빌딩이다.평소에는 올라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는 빌딩이고 그리고계단으로는 올라갈 수가 없는 곳이기도 하다.이대회를 참가하기 위해서 사는 아파트 계단을 올라가는운동을 열심히 하였다.사는 아파트 가 35층이 최고 높이여서 일과가 끝이 나면은하루에 3번씩 올라가는 계단 운동을 하였다.코스코 타워 빌딩이 60층 1552 계단인데 이곳을 비경쟁 부분으로 신청을 해서 .. 2024. 10. 19.
인천 대공원 꽃무룻 물결.. 인천 대공원 꽃무룻.. 한여름 무더위 탓에 평년보다 늦게 핀 꽃무릇이 인천대공원의꽃밭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데.가을로 접어들면서 무더위 속에서 살아남은 꽃무릇이 화려하게공원을 찾는 분들의 시선을 집중하게 합니다.  9~10월에 피는 대표적인 가을꽃인 꽃무릇은 여름 내내 구근 상태로 있다가 날씨가 서늘해지면 갑자기 30~40㎝의 꽃대가 쑤욱 올라와 붉은 꽃을 피워 단풍보다 먼저 가을이 시작되었음을 알린다. ‘상사화’로도 불리지만 꽃무릇은 상사화 속에 속하는 다른 종류다. 원산지, 꽃과 잎의 모양, 꽃과 잎이 피는 순서도 다르다. 상사화는 잎이 진 후 꽃이 피고, 꽃무릇은 꽃이 진 후 잎이 나온다. .  꽃무릇의 푸른 데는 가련하게 올라오는데 위에서 붉은 꽃잎이강렬하게 오랫동안 피여 있는 데  이 꽃도 이제는.. 2024. 10. 9.
가을속으로 장수동 은행나무.. 그렇게 무덥던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한 찬바람이우리 곁으로 다가오는 듯합니다.소래산 산행을 끝내고 장수동 은행나무를 2개월 만에 들려봅니다.어느덧 계절의 변화는 어쩔 수가 없는 듯합니다.은행나무는 드문드문 노란 은행잎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합니다.아마 이달 말쯤 되면은 은행나무잎이 노랗게 물들 것 같습니다. 2024. 10. 4.
생거 진천 보탑사 느티나무.. 해마다 선영을 들리고서 들려보는 절 보탑사.절입구에 거대한 거목이 자리 잡고 있다. 1982년도에 보호수로 지정 되었다는데 나이가 327년이니까 42년이 지난 지금은 370살이라는 이야기인데 아직도 건강한 젊은이같은 수세인 것 같습니다. 근래에 이렇게 잘생기고 며칠전에 식재한 나무같이 생기가 돌고 기품이 느끼 여지는 느티나무인 것 같습니다. 나이 많은 노거수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쉽게 노거수를 더날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노거수와  은행나무는 도대체 언제까지 살 수가 있는 것일까요. 인간도 이제 수명이 늘어서 100세 시대라고 하지많은 우리 인간으로는 도저히 범할수가 없는 성역 인가요. 때로는 이런 노거수를 보고서 가볍게 무슨 나무를 이리저리 옮기고 뱅어 버리기까지하는 인간들을 보면은 한심 하기만 합니다.나.. 2024. 10. 1.
깊어가는 가을 하늘.. 9월 말 들어서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한낮에는 아직도 30여도를 올라가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요.인천 국제공항 도 한낮에는 더워도 하늘은 가을의 전형적인 구름이맑은 하늘을 보여주고 있네요. 2024. 9. 27.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