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MALL

분류 전체보기4038

시흥 연꽃 테마파크..1 어느덧 7월 삼복의 날씨인 것 같다.해마다 한두번은 다녀와야 하는 시흥 연꽃 테마파크를다녀왔다.연꽃의 아름다움을 보려고 주말이면은 많은 진사님들이방문하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고 연꽃의 아름다움과바로 옆에 자리 잡은 관곡지도 들려볼 수가 있는 곳이기도한 곳이기도 하다.연꽃은 무더운 더위에도 아랑곳없이 아름다운 꽃을 보여주고 있는데 7월 부터 8월 중순까지는 어느 때 방문하여도아름다운 꽃을 만날수가 있다.또한 해마다 이곳에서 연꽃을 배경으로 담은 사진 촬영대회도 개최하는 것 같다.시흥시에서는 관곡지가 갖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기리기 위하여 관곡지 주변 19.3ha의 논에 연꽃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재배단지 주위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조성하여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연꽃은 7.. 2024. 7. 17.
시흥 연꽃 테마파크 해바라기.. 시흥 관곡지 해바라기.장마가 며칠 동안 숨고르기를 하는 동안 시흥 연꽃테마파크를다녀옵니다.해마다 한두 번은 다녀오게 되는 연꽃 테마파크는 올해도 많은 진사님들이 아름다운 연꽃을 담으려고 무더운 날씨에 분주한 것 같습니다.연꽃 사진을 올리기 전에 연꽃 단지 한편에 자리 잡은 해바라기가노란 꽃잎은 떨어지고 해바라기 꽃 열매를 맺으려고 알차게여물어가는 것 같습니다.해바라기꽃을 배경으로 여기에서 많은 분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 것같습니다.이곳이 사진 인증숏 장소인 것 같습니다.​ 2024. 7. 12.
여름에 만나는 꽃 수국.. 아파트 정원 한구석에 요즈음 수국이 한창입니다.꽃은 어느 꽃이나 아름답지만은 수국은 잉크를 뿌려놓은듯한 빛깔로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있는 것 같습니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인데, 두껍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꽃은 중성화로 6∼7월에 피며 10∼15cm 크기이고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꽃잎처럼 생겼고 4∼5개이며, 처음에는 연한 자주색이던 것이 하늘색으로 되었다가 다시 연한 홍색이 된다. 꽃잎은 작으며 4∼5개이고, 수술은 10개 정도이며 암술은 퇴화하고 암술대는 3∼4개이다.일본에서 개발(육종)된 것인데, 서양으로 간 것은 꽃이 보다 크고 연한 홍색, 짙은 홍색, 짙은 하늘색 등 화려하게 발전시켰다. 옛날에는 꽃을 말려 해열제로 사용하였다.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네이버 지.. 2024. 7. 8.
여름꽃 능소화 에 취하다.. 센트럴파크 공원 능소화..요즈음은 여름꽃으로 유명한 능소화가 센트럴퍼크 공원담장에 붉은 꽃봉오리능소화가 아름다운 꽃봉오리를보여주고 있습니다.여름꽃으로 불리는 능소화는 요즈음 어느 집 담장 밖으로 삐져나온 꽃봉우리  연분홍 꽃이 참 예쁘기만 합니다.  보아하니 능소화다 꽃줄기를 늘어뜨려 하늘하늘바람에 흔들거리는 모습이 언제까지 우리 곁에서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가 있으려는지모르겠습니다. 지금 밖에는 강한 바람과 비가 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장마가 수도권으로 올라온 것 같습니다.아마 오늘 저녁에 비와 강한 바람에 아쉽게도 가련한 능소화도생을 마감할 것 같습니다.  능소화는 중국이 원산인 덩굴나무로 다른 물체에 붙어 올라가 10m까지도 자란다. 추위에 약하여 우리나라에서는 남부지방에서 주로 심어 기르고 있다... 2024. 7. 4.
센트럴파크 공원 루드베키아 꽃밭. 송도 센트럴 파크 공원을 오늘 아침에 들려보게 되니 노란 루드베키아꽃들이 한창 아름다운 꽃잎을 보여주고 있다.공원 호숫가에 자리 잡은 꽃밭은 공원 관리단에서 아주 정성 들여서가구워 놓은 꽃밭으로 아마 오늘 밤부터 남부지방에서 올라온 장맛비가 내리면은 꽃의 수명이 얼마나 가려는지 모르겠다.우리나라 전통 꽃은 아니고 수입한 품종이지만은 아주 잘 자라서아름다운 노란 꽃을 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눈을 호강시키여주는것 같다.  숙근성 초화로 30∼90㎝ 정도 자란다. 줄기와 잎은 빳빳한 털로 덮여 있다. 잎은 긴 타원상 피침형이다. 꽃은 꽃대 끝에 1송이씩 피고 설상화는 14장 정도 된다. 꽃색은 황금색으로 10∼20㎝이고 중앙은 암살색으로 변한다. 개화기는 7∼9월이며 종자는 작고 흑색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 2024. 6. 29.
인천 대교와 석양.. 바쁜 하루를 마치고 집안으로 돌아와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붉은빛의 석양을바라보면서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넘기였구나 하고 안도의 한숨을 돌리게 합니다.매일 넘어가는 석양이지만은 한참을 바라다보면은 묘한 아쉬움과 나 자신으로부터 위로를 받고 싶어 지는 석양 노을입니다. 2024. 6. 26.
파주 임진각&평화 곤돌라.제3땅굴.DMZ. 파주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서 북한땅이 손에 잡힐 듯 가까운 임진각은1972년 남북공동성몀발표후 북한에서 내려온 실향민들을 위해 세워진 것이다.한국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돼 새기는 동시에 통일을 염원하는 곳으로매년 600만 명의 내. 외국인이 방문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평화 관광지라고 할 수가 있다.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여서 모처럼 임진각을 들려보게 되었다.임진각을 들려보는 일정은 평화 곤돌라를 탑승하고 임진각 평화전망대를 들려보게 되었고. 평화정. 도보다리. 임진각 평화등대. 와 월경방지표지판을 돌아보게 되었다.과거 미군 부대가 주둔하였던 곳이 미군이 철수하면서 새로운 공간은로 변신 하였다.DMZ 남방 한계선에서 2킬로 떨어진 곳으로 50여 년간 미군이 주둔한 공간으로 2013년 장교숙소를 리모델링.. 2024. 6. 18.
맑은날 오후 산책길.. 송도 신도시는 바다를 매립해서 만든 도시로 아직도 미개발된 곳이 남아 있는데 워터프런트 호수는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호수입니다.가볍게 산책운동을 하기에는 무리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맑은 날 오후호수 주변을 돌아보면서.. 2024. 6. 9.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