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풍경 사진.339 강화여행( 동막 해수욕장).. 강화도를 한바퀴 돌아보려면은 해안도로 를 따라서 돌게되는데 들려보게되는곳이 동막 해수욕장 이다. 강화도에서 는 아직도 자연그대로이 갯벌을 만날수가 있는곳이다. 마니산 끝자락에 자리잡은 동막 해수욕장는 서울이나 인천에서 가볍게 찿아볼수 있는곳이다. 동막 해수욕장은.. 2015. 11. 26. 가을 마지막 마무리 한다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 http://blog.chosun.com/sa78pong 조선닷컴.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2015년 11월 14일 오후 장수동 은행나무 전경 입니다. 장수동 은행나무는 여느은행나무보다 수령이 800여년이 넘어서그런지 은행잎이 물드는시기가 항상 타은행나무보다 제일늦는거 같습니다. 지난밤에 비가내리고 아직도 간간히 .. 2015. 11. 14. 깊어가는가을속으로 5..(우리 아파트 전경) 2015년 11월 7일 아침 아파트전경. 전국적으로 너무가뭄이 심해서 걱정이 심하였는데 다행이 지난밤부터 가뭄에 단비가 내리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거실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는 제가 사는 아파트 전경입니다. 거주 하는층 이 고층이라 내려다보는 전경으로 조경수로 식재하여 놓은 단풍.. 2015. 11. 7. 깊어가는가을속으로 4 .인천대공원.. 가을이라는 물질 / 이기철 가을은 서늘한 물질이라는 생각이 나를 끌고 나무나라로 들어간다 잎들에는 광물 냄새가 난다 나뭇잎은 나무의 영혼이 담긴 접시다 접시들이 깨지지 않고 반짝이는 것은 나무의 영혼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햇빛이 금속처럼 내 몸을 만질 때 가을은 물질이 된다.. 2015. 11. 6. 깊어가는가을속으로 3 .인천대공원.. 깊어만 가는가을입니다. 한동안 들려보지못하였던 인천대공원을 들려봅니다. 계절의 변화에는 어절수가 없는것 겉습니다. 단풍나무의 단풍은 거의다 떨어진것 같습니다. 봄.가을은 왔다고 하면은 금방 지나가는듯합니다. 가을 편지 / 이성선 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원고지처럼 하늘이.. 2015. 11. 5. 깊어가는 가을 풍경 3.. 모처럼 개인 맑은날씨가 어제오늘 계속 되는것같다. 오후에 동네주위를 한바퀴 돌아본다. 깊어가는가을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것 같다. 전형적으로 가을은 아주짧은것이 특징인데 이가을도 얼마있지않으면은 겨울속으로 빨려들어갈것이다. 부지런히 물들어가는 단풍구경을 해야할것 같.. 2015. 10. 26. 깊어가는 가을 풍경.. 2015년 10월 22일 오후 진정 가을의 정취 를 느끼여야하는 요즈음 날씨가 아침부터 밤까지 연무인지 스모크가 잔뜩 끼여서 야외 활동도 제약을 받아야하는 날씨로 변한것 같다. 이른아침에는아예 아침운동을 나서지못한다. 오후에는 스모크가 바람이 약간불어서 좀덜한것 같아서 아파트 .. 2015. 10. 22. 깊어만 가는 가을 아침 풍경.. 깊어만 가는 가을 풍경. 10월 18일 이른아침 인천대공원 을 한바퀴 돌아봅니다. 가을가뭄이 아니 올해는 여느해보다 적은 강수량으로 대지가 너무마른것 같습니다. 해마다 연례행사마냥 다가오던 태풍도 비키여가서 그런지 인천은 비가 언제왔는지 기역이 가물가물 거립니다. 그래도 계.. 2015. 10. 19.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43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