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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8월도 마지막 31일입니다. 아직도 뜨거운 폭염은 아직도
시들어질 줄을 모릅니다.
그러나 아침저녁으로는 열대야는 사라지고 간간히 시원한 바람은
불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날씨는 덥다고 해도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을 적에 처음으로 접하는
인천국제공항입니다.
오늘도 쉼 없이 돌아가는 인천 국제공항의 아침 떠오르는 태양은
힘차게 영종도 백운산을 뒤로 하고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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