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날던 비행기가 갑자기 고장이 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요.
정말 상상도 하기 싫은 위험 천만한 일이다.
그래도 만약을 가정해 본다.
갑자기 탑승하고 있던 비행기가 이륙 중 고장이 나다면은
바다 한 군데서 고장이 난다면은 여객은 어떻게 되는 걸까.
과연 여객은 안전하게 착륙을 할 수가 있을까.
착륙을 한다면은 어디로 착륙을 할 수가 있을까.

이륙시 엔진이 고장이 나다면은
비행기의 비상 착륙에 대비해 회항할 공항을 준비한다고 한다.
그렇다면은 이륙 시에 엔진이 고장이 난다면은 어떻게 될까.
비행기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날개가 비행기를 들어올리기시작
할 때 갑자기 한족 엔진이 멈처버리고 경고음이 들린 다면은
선택을 할 수가 있는 것은 두 가지 방법이다.

이륙을 하느냐. 혹은 멈추느냐. 고장이 발생했을 때에 속도가
느린다면은 정지하는 것이 안전한 것이고. 이미 속도가 붙은
상황이라면은 무리하게 감속할 경우 활주로 밖으로 튕겨나갈
수도 있다.
즉 비행기가 정지할 수가 있는 최대속도가 존재하며 문제가
발생 시에 속도가 이 최대속도보다 느릴 때만 비행기가 정지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엔진이 고장 났을 때의 속도가 이미 충분히 빨랐을 경우 줄어든
추력으로 이륙을 보장을 할 수가 있는 최소 속도도 있다.
ㅁㄴ제가 발생했을 때의 속도가 최소 속도보다 빨라야만 이륙
을강행할 수가 있다.
정지할 수 있는 최대속도와 이륙을 보장하는 최소속도는 비행기
의 무게와도 관련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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