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행 야경..

여수 여행.

여수 여행을 하면서 일박을 한다면은  여수야경은 반드시 봐야 한다고 합니다.

먼저 여수 중앙동 이순신 광장에 있는 이순신 동상과 거북선을 들려보게 됩니다.

작년에 거북선 계단에서 관광객의 추락사고가 있어서 그런지 아직도 보수공사로

거북선의 선실은 개방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순신광장의 옆에는 평화의 소녀상이 자리 잡고  있어서 광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일제 강점기시대에 고생을 한 할머니들의 삶을 다시 재조명을

할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야간에도 낭만 버스를 운행하는 것 같습니다.

 여수 가볼만한 곳 중 하나 돌산공원

이순신광장을 들려보고서 돌산공원을 들려보게 됩니다.

이곳은 여수 해상 케이블카를 탈 수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낮에는 케이블카를 타는곳 위주로 보이긴 하지만은 밤에

는 여수시내야경을 제대로 볼 수가 있는 장소가 돌산공원

입니다.

 

여수돌산대교 야경.

여수야경의 진수라 고하는 돌산대교 야경은 수시로 배경색이 바뀌여서

아름답다고 하는데 날씨가 흐리고 카메라 삼각대도 가져가지 않아서

만족스러운 사진을 담지 못한다.

 

여수시 돌산대교는 밤에 봐야 더 아름답다고 한다. 형형색색 조명이 차례로

바뀌어 가면서 여수 밤바다를 아름답게 수놓으니까요.
수시로 바뀌는 돌산대교의 조명 색상, 밤바다, 여수시내의 야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어우러지는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다.

 

여수의 여행를 하면서  향일암. 돌산대교. 오동도. 해양케이블 카탑승을 하였다.

여수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고서내일은  아침에 향일함을 들려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