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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뉴질랜드

오클랜드 마이클 조셉 세비치 공원..

by 북한산78s 2019.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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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호주여행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에 도착을 해서 한국전 참전비를 방문을 하고 죠셉 세비지 공원을 들려보게 된다.

오클랜드 날씨는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들어서는 날씨로 한국과는 정반대의 기후라고 볼수가 있다.


드문 드문 거리의 나무가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가는모습이 계절이 정반대로 간다는 느낌이 금방 피부에

와 닿지않는 느낌이다.


여행첫날의 날씨는 흐린 날씨여서  가끔씩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서 싸늘하기만 날씨였다.

마이클 조셉의 기념비 가 있는 공원은 1930년대에 뉴질랜드 총리를 추모하는 공원 이라고 한다.


오클랜드 시내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항상 관광객이 붐비는 공원

이라고 한다.


날씨는 흐리지만은 인천국제공항에서 11시간을 타고 온 고생이 맑은공기를 가슴속 깊이 들이 마셔도

좋다는 가이드의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는다.


한국은 요즈음 미세먼지로 외출도 마음대로 못하고 항상 마스크를 챙겨야 하는 현실이 아쉽기만

한것이다.


*마이클조셉 세비지 메모리얼파크 (Michael Joseph Savage Memorial Park ) - 이곳은 세계가 대공황에 빠져 경제적으로

힘겨웠던 1930년대에 ‘복지국가 뉴질랜드’의 초석을 다진 마이클 조셉 세비지(Michael Joseph Savage) 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조성한 공원이다.


‘20세기 뉴질랜드인’으로 선정될 만큼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

 세비지 메모리얼 파크는 1년 365일 잘 가꿔진 정원과 꽃으로 유명하며 오클랜드 시내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으로

언제나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다.


 마이클조셉은 뉴질랜드를 복지국가로 만든 장본인으로 뉴질랜드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마이클조셉 새비치 메모리얼 파크'에서 오클랜드 시가지가 한 눈에 보인다.

 마이클조셉 새비치 메모리얼 파크에 있는 '오벨리스크'는 영국인이 이주해 오면서 원주민인

마오리족에게 경의를 표하는 뜻으로 세운 것이다.  

(네이버 지식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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