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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북유럽 4개국(노·덴·스·핀)

북유럽 여행(노르웨이) 4..

by 북한산78s 2018.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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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 노르웨이 오슬로에 도착후에 북유럽 여행의 진수인 피요르드 관광

을 하기위해서 게이랑에르 로 이동 하는 시간이 길기만 하다.


오늘은 게이랑에르로 가기전에 깊은 산중에 자리 잡은 리조트형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어야 한다.


버스는  높은산 아래에서 휘감아 흐르는 강가에서 시작하여서 올라가는데  한국의

강원도 설악산 미시령보다 더 심하게 굽이굽이 돌아오는것같은  1차선 도로를 힘겹게

올라간다.   버스안에서  내려다보면은 천길만길 낭떨어지를 돌아돌아서 올라서가는데

심장이 떨려서 산아래쪽으로는  내려다볼수가 없다.


아마 이런도로에서 버스사고가 났다면은 아마 버스는 형태를 찾아볼수가 없을것같다.

힘겹게 올라와서 도착한곳은 오늘일행이 묵어갈곳은  리조트형 호텔인데 건축년도는

 아주 상당히 오래된 호텔로 로비에 사진을 찍어서 걸어놓은것이 호텔의 연륜을 말하는것

같다.


이호텔은 산행을 하는 산악인들이 묵어가는 호텔로 시설은 너무오래되었어도

전반적으로 소규묘이지많은 주위의 환경이 깊고깊은 산속에 위치해있고 주변의

공기가 너무나도 상쾌한것이  장점인것 같다.


오늘 묵어갈  호텔에 도착을 해서 앞으로 보이는 전경이다.

날씨는 전보다 많이ㅍ따듯하여졌다고 하지많은 먼거리의 산 능선에는

아직도 잔설이 남아있는것을 볼수가 잇다.










호텔에 도착을 한시간이 오후 6시가 넘고 저녁식사후에도 8시가 넘었는데도

주변은 아직도 한낮같이 어두워질줄을 모른다.


깊은 산중에도 이러하니 낮은 고도에는 백야현상이 더심할것 같다.

우리에 생채리듬은 저녁에는 어둠이 찾아 와야지 정상적인 생활 패턴이

돌아가는데 북유럽 생활권에 적응 하기에는 정말 어려울것 같다.


그래서 북유럽 지역 사람들은 한겨울에는 해가 너무나오지않고  봄과 여름

사이에 해가 계속 잇는것을 즐기기 위해서 여려모로 노력을 많이하는것 같다.
















호텔의 저녁식사후에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 디저트가 나온다..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고서 이른 아침에 호텔앞길 로  나가보앗다.

조금을  걸어나가니 산행 등산 안내판이 설치되여있고 산행지도가 부착되여

잇다.

sommere 자연주의  라는 문구있것 같습니다.



등산로를 걷다보니 노르웨이의  이름모를 꽃이 반겨주는데 꽃말이 무슨 꽃인가 알수가 없네요.




등산로를 걷다가 보니 우리가 묵은 호텔에 다른 여행사에서 온 한국분들인데 사진을 담아달라고 해서

한컷담앗는데 이메일 주소도 모르고 어떻게 전달을 해야 할지 난감 합니다.

건강 하신 모습이 좋와 보입니다.





우리 일행이 타고온 버스로 한대는 다른 여행사 소속 버스인것 같다.




이제 아침 조식을 들고서 본격적인 피요르드 관광을 위해서 게이랑에르(Geiranger)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게이랑에르에  도착 후 피요르트 관광의 백미라고 불리는 게이랑에르 크르즈선을 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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