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여행 (노르웨이) 2..

북유럽 여행 ( 노르웨이 오슬로 )에 도착을 해서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고서

본격적인 노르웨이 관광 여정이 시작 이되였다.

노르웨이의 여행의 진수는 요스테달 빙하원의 한자락인 뵈이야 빙하 박물관

과 노르웨이 제2의도시 인 베르겐 관광과 노르웨이 관광의 하이라이트 픠요르트

관광이 시작이 된다.

오늘은 호텔에서 조식후에 피요르트 관광을 위해 게이랑 에르 로 이동을 한다.

북유럽 여행은  모든 운송수단을 다타보는 여행으로 버스.항공기. 크르즈선등

을 이용하게 되는데 일단 노르웨이도 국토면적이 길게 이여져있기때문에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이 상당히 많은것 같다.

호텔에서 북유럽 서양식으로 조식 부페로 든든한 아침을 들고서..

버스로 이동을 하게 되였는데 국내에는 미세먼지에다 하늘이 찌뿌린 날씨였는데

노르웨이 날씨는 아주맑고 깨끗하기만 하다.

노르웨이 의 자연 환경은 정말 깨끗하고 임야가 많은 나라 로 비옥한 토지는 여간해서

볼수가 없는 짙은 녹음으로 연신 버스차창으로 보이기만 하다.

북유럽 여행은 일정중에 노르웨이 일정이 가장 긴 구간(3박 4일)이기도 하고

북유럽 여행의 하이라이트이기도 하다.

피요르드 관광을 하기위해서는 많은 이동시간이 필요한데 한국의 휴게소와

비슷한 중간 휴게소에서 점심을 들기위해서 쉬었다 가기로한다.

이곳에서 점심을 들었다.

북유럽여행을 함께 친목회 회원님들.

전에 한직장을 30여년을 넘게 다니면서 정년퇴직을 하고서 아직도 현역에서

젊음으로 근무를 하고 계시고 여유를 부리면서 노후를 준비하고 계시는 분

들도 있다.

북유럽 여행을 여행사 패키지로 함께 하시분들로 함께 버스로나 크르즈선 항공기로

함께 여행을 하신 분들이다

긴 여행기간 동안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함께 해주신데에 감사 드린다.

이번 여행일행중에 제일 연장자 되시는분의 연세가  75세가 되시는 분이신데

여행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마무리 할때까지 아프지않으시고 아주 건강하게

열심히 다니시였다.

과연 제가 이다음에 십년정도 지나서 이분같이 다른분들에게 민페를 끼치지

않고 내자신이 여행의 기회가 되면은 다닐수가  있으려는지 잠시 생각을

하여 보았다.

북유럽 여행은 버스를 타고서 이동을 하는 긴 여정이기때문에 버스에서 있는

시간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오늘은 피요르 빙하관광을 하려면은 깊은 산중에 있는 숙소로 이동을 하여야

하기에 버스밖으로 보인 이국적인 모습에 잠시눈을 띠지를 못한다.

한국의 셀프세차장 같은 시설인것 같다.

셀프세차 시설이 처음에 어느나라에서 생기였는지는 모르겠지많은 시설구조와

동전이나 지폐를 넣고 세차장을 사용하는것은 우리와 별반 다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