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2015년 5월 1일 인천대공원..
진한빛깔의 봄은 이제 막바지에 접어든것 같습니다.
지난 긴 겨울속에서도 봄소식을 접한것이 얼마전같더니
이제는 봄의 막바지에 접어든것 같습니다.
한낮에는 초여름 날씨에 접어든것 같습니다.
계절이 빠른것인지 세월이 발리 가는것인지 알수가 없네요.
얼마있으면 은 장미 의 계절이 다가 올것 같습니다.
LIST
'정다운 산하의 핀꽂'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대공원 (작약) 2. (0) | 2015.05.29 |
---|---|
인천 대공원 양귀비 동산.. (0) | 2015.05.25 |
봄속으로 깊이 빠져 들어 봅니다.. (0) | 2015.04.14 |
가까이 다가온 봄소식. 1. (0) | 2015.03.29 |
살랑거리는 봄바람속에 들려오는 봄소식들.. (0) | 2015.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