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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모저모

2012년도 이제 몇시간 이면은 추억속으로 사라져 갑니다.

by 북한산78s 2012.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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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2월 31일 오후 5시 15분.

날씨도 강추위로  춥고 길도 미끄럽고 어디 이동하려해도 엄두가 나지않습니다.

추워도 날씨는 오늘 하루종일 맑으니 사는 아파트 거실에서 2012년 마지막으로

인천 송도 신도시 아파트숲뒤로 넘어가는 해를 카메라에 담을수가 있엇습니다.

 

저멀리 인천앞바다 영흥화력 발전소에서 내뿜는 수증기와 인천공항으로 내리는

여객기를 조망 할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몇시간후면은 2012년 도 임진년은  저멀리 추억속으로 사라집니다.

다가오는 2013년도 계사년 은  모든분들이 하시는일 잘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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