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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31일 소래습지 생태공원.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않은듯 하다. 2013년 신년 새해에는 강원도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아침부터 눈이 내린다고 한다.
강원도로 해돋이를 몇해전 갖다가 무척이나 고생을 한 추억이 있는지라 시간은
있으나 포기를 한다.
집에서 가겹게 다녀올수있는 소래습지공원으로 일직 나가서 2012년 마지막으로
떠오르는 일출을 담아 보았다.
오늘도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를 가리킨다. 무척이나 추운 날씨이지만은 날씨만은
맑아서2012년 에 마지막으로 떠오르는 해를 카메라에 담을수가 있었다.
다만 아쉬운것은 아직 망원 줌 렌즈를 구입을 못하여서 24-105 L렌즈로 해를 담으니
크게 담지를 못하여서 아쉬움으로 남는다.
2012년도에 제블로그 다음과 조선닷컴 블로그를 찿아주신분들에게 올해보내주신 성원
에 감사드리며 신년새해에는 하시는일 모든게 잘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란다.
감사 합니다.
http://blog.chosun.com/blog.screen?blogId=90544
조선 닷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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