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여행: 하동 화개장터.

 

7 월 24일 남도여행

지리산 화엄사를 탐방을 하고 섬진강변 국도를 따라 내려오면은 화개장터

를 들려본다.

 

 

화개장터는 원래아무렇지도않은 시골동네였다고한다.

그런데 가수 조영남씨가 화개장터란 노래를 부르면서 유명해졌다고 하는데

봄에는 섬진강변 국도길에 벗꽃도 매우 유명하지요.

 

화개장터의 대장간은 엣추억이 제대로살아있고 실현이되고있는곳입니다.

 호미.낫.쇠스랑등 엣모습으로 만들고 판매도 하고있습니다.

 가을 추석이 다가오면은 산소에 벌초에 필요한 낫을한자루 구입하엿습니다.

 

 

 

 

 

 

 

 

추억의 국화빵 이라고하는데 아무래도 엣날 사먹은 그맛이안날것같은기분이

 드네요. 팔아주지도않고 이런글을 쓰니 제가 나쁘지요.

 

은행은 아주맛있게 잘구어진것 같습니다.

 

화개장터 장터국밥집들.

 식당에서 나와서 호객을 하는데 너무소란스럽더군요,TV에 1박2일 강호동이

 들려서 식사를 하였다나요 하면서 ....

 

전통 초가지붕짚으로 사용해서엮여놓았네요.

 

 

 

 

엿을 파는각설이도 뽕짝노래를 틀면서 장터 흥을 높이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