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3일-6월 2일 서유럽여행 이탈리아 (로마 4

  트래비분수.

  교황 클레멘스 13세에의해 분수설계 공모전이 이루워졌으며 이때 당선된

  니콜라 살비의 작품이라고한다.1732년도에 착공하여 1762년에 완성되였

  으며 분수의 아름다운 배겅은 나폴리 궁전의 벽면을 이용한 조각으로

  이루어져있다고한다.

  로마시대에 볼수있는 바로크 양식의 마지막 걸작이라고 할수가있다.

  분수의중앙에 자리잡은 해마가 끌어올린 커다란 조개위에 낸튠신과 트리톤

  신의 대리석 조각들은 브라치의 작품이라고한다.

 

   너무나많은관광객들이 트래비분수를배경으로 사진을찍으려해서 사진을

   찍기가 매우힘이든다.

 

 

   서유럽여행을같이간 솔바람님에도움으로 가까이서 트래비분수를배겅으로

   한컷 담아본다..

 

 

 

 

 

 

   로마 시내 은행 현금지급기...

 

 

 

 

 

 

 

   트래비분수에서 콜로세움경기장으로 이동하면서 만난 길가 야생화...

 

 

 

 

 

   콜로세움 경기장옆에있는 개선문.

  나폴레옹이 로마에 왓다가 이개선문을 보고 반해서 파리로돌아가서 이개선문

  보고 3배나 더크게 지은것이 바로 파리의 개선문이라고 한다.

 

  아래사진은 서유럽여행일정중 먼저다녀온 파리에서 찍은 실제 개선문사진 입니다.

  어느문이 더큰것같습니까?

 

 

 

 

 

 

 

 

 

 

 

  포로 로마노

  베니치아광장과 콜로세움경기장의 사이에 위치해있으며 포로라는뜻은 공공

  광장이라는의미로 또한 포럼이라는말의 어원이 여기에서 생겼다고한다.

  여기에는 상업.정치. 종교 등의 시민생활에필요한 기관의 모든것이 밀집하여

  있던 지역 이라고 한다.

 

  로마의 중심지로 로마제국의발전과번영 그리고 쇠퇴와 멸망을말하는 로마2500년

  의 역사의무대가 되였고 중심이되는곳을 제외한많은 건축물들이 283 년에 대화재

  로 소실되였다고 한다.

 

 

  이탈리아 관광지에는 어김없이 관광객과 사진을 찍고 돈을벌수가있는 이런

  분장을 한사람을 만날수가있다.

   바티칸 교황청을 관람을하고 걸어서 트래비 분수를 지나서 콜로세움경기장

   을 바라다보이는장소까지 걸어서 도착을한다.

 

   로마시내에는관광버스를 주차할곳이 마땅하지않아서 관광객들을 지정한장소

   에내려주고 버스는 지정한장소로 가서 대기해야한다.

 

   다리에 힘이없으없다면은 정말어려움으로 힘이드는여행길이된다.

   아무리 구경할걸이가많다해도 내자신에 몸이불편하면은 다소용이 없을것이다.

 

   바티칸 교황청과 트래비분수등을 관람하고 콜로세움경기장까지걸어서와야

   한다.가이드를부지런히 따라다녀야하고 설명도들어야하고 사람많은데서는

   유명하다는 로마소매치기도 조심하여야한다.

 

   하기는 내자신은 사진을 찍는다고 디카도아니고 DSLR카메라를 메고 건축물

   한군데도놓치기싶지않아서 열심히 따라다녔다?

 

    콜로세움 경기장을 바라다보인다. 그래도가이드를부지런이 같이한일행들이

   따라다녀서 경기장안을 입장을 하였다.

 

 

 

   경기장안에는 이런기둥과추춧돌을 전시하여 놓앗는데...

   로마시대에 전성기때에 이경기장에서 로마인들의힘찬 함성이들리는듯하다.

   그런데 요즈음은 고대국가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것같다.

 

   그리스도 얼마전에 국가부도니하더니 이탈리아도 경제사정이 무척어려움을

   격는모양이다. 그많은 관광수입은 올려도 실질경제는 어려운모양이다.

 

   우리한국보다는GNP가높은국가이니 복지예산으로 많이 지출해서그런가/

   요즈음 이슈가되는복지가 선진국에서는 자꾸문제가되는것같은데 적절한

   조화를이루워야하는데 우리나라도 이제발등에불로 다가오는듯해서 씁쓸

   하기만하다...

 

  콜로세움경기장 조감도..

 

 

     로마 대전차경기장.

    이장방형의 길쭉한 건물은 시민들의즐거움을 제공하기위해지어진 전차경기장으로

    영화 벤허에서 볼수있는것과 같은 1인승 이륜경기와 검투사들의 검투가 이루워진

    곳이다.

 

    지금은무너진 흔적만이 남았는데 그크기가 너비 664미터 가로 124미터에이른다.

    이건물은 로마에 남아있는가장오래된 건축물중의 하나로 과거에는 25 만명을

    수용할수있는거대한 경기장이였다고한다.

 

    경기장은 로마의 역사와 견줄수있을정도로 중간중간에 중측이 되곤하였다고한다.

    이경기장은 에트르스칸 왕 때 타르키니오 프리스코에의해서 만들어진것으로

    추정된다고한다. 트리안에의해 개축되였으며 카라칼라 에의해 확장공사가 되였

    다고한다.

 

    현재는이지역이 공원과 페허만이 남아있지만은 콘수탙니누스도 개축공사에 참여

    하여 이당시만에도 20 만명을 수용하였다고 한다.

 

   대전차경기장에 있는수도전으로 얼마전까지도 이곳에서 물이나온것같다.

 

  진실의 입을 보려고 들어서면은 산타마리아성당으로 들어서게된다.

    진실의 입을 보고 안으로 들어가서면은 이제단을 보고 나오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