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베이 유적지관람을끝내고 나폴리로 향한다.
나폴리의민요 산타루치아의유명한항구로 유명한 나폴리는 세계의 3대 미항
으로 불린다고한다. 또한 죽기전에 꼭 한번들려보아야할곳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고한다.
원래 계획은 나폴리 산타루치아항구에서 카프리섬을 들어가기로하였는데
시간이안돼고 1인당개인이 지불해야할 금액이 120유로 라고한다.
여행경비외에 가외로 부담을 해야한다는데 한화로 18만원이좀넘는데 일행
중 간다는분이 없다. 가이드는실망하고(?)
나폴리를 버스투어만을 하게되는것으로 나폴리 관광을 끝내는데 생각으로는
나폴리가 무척이나 좋을것이라는생각을 가지고서 가보았으나 기대보다는
실망이 앞선다.
그냥 버스를 타고서 둘러본것에일부라고 하겠지만은 보편적으로 깨끗한도시
라는것을 느끼지못하고 어딘가무질서하고 정리가안된 도시라는것을 느낄수가
있다.
영어명은 네이플스(Naples)라고 한다. 로마·밀라노 다음가는 이탈리아 제3의 도시이다. 나폴리만(灣) 안쪽에 있는 천연의 양항으로, 배후는 베수비오 화산의 서쪽 기슭까지 이르고 있다. 따라서 시가는 동쪽으로 차차 높아지는 경사지에 자리하고, 토양은 비옥한 화산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아열대산인 오렌지의 가로수가 끝없이 연속되는 모래 해안은 배후의 베수비오 화산과 더불어 지중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이룬다. 따라서 예로부터 ‘나폴리를 보고 죽어라’라는 유명한 속담이 전해올 만큼 세계적인 관광도시의 하나이다.
나폴리는 해안가 구릉지대에 도시가형성되여서 지진이라도혹시나면은 매우
위험할것같다.
나폴리에서 바라본 베수비오화산 으로 기상변화가요모하다.
얼마되지않은 시간대로 버스에서촬영을 한것이지만은 산정상부에구름이
감기는것이 시간대로 변하고 있다.
이제는 완연한모습을 보여주는 베수비오 화산..
나폴리를 뒤로하고 로마로 들어온다.
로마로와서 오늘은 아주특별한 이탈리아고급정식요리로 저녁을 들게된다.
식사시간 약 한시간 30여분 으로 성급한식사를 하는한국인들에게는 너무
긴시간이다.음식은 처음부터 중국코스요리마냥 음식이나오는데 마지막으로
후식이나올때는 배가포만감으로 과식을 하게된다.
이탈리아 요리가 양이 많은것같다.
새우를넣은 이요리는 무슨요리일까요?.
나폴리를 다녀오고 로마로들어와서 호텔에서 하룻밤을 지내면은 내일은
드디여 이번 여행에 마지막일정으로 로마유적지를 들려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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