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3일-6월 2일 서유럽여행 이탈리아 (로마 3

 

  서유럽여행일정 마지막으로 들려보는 로마의 바티칸교황청은 건축물의

  웅장함에 고개가뒤로젖혀져도 완전함을 바라볼수가없는것같다.

  대단한크기와웅장함에 ...

  중국의천안문과 자금성을 가보았어도 이탈리아 로마와는 비교가되질않는

  듯하다.

 

  성 베드로 대성당은 바티칸시국 남동족에위치하여있는 대성전을 말한다.

  바티칸 대성전이라고 불려지는것이다.

 

  성지가운데는 하나이자 기독교 세계의 모든교회가운데서 가장거대한교회

  로 유일무일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는것이다.

 

  로마 가톡릭교회의 전승에따르면은 서기 90년도에 예수의 열두제자가운데

  한사람이자 나중에 로마교회의초대주교 즉 교황이되는성 베로드의 무덤

  위에 대성전을 건축하였다고 한다.

 

  성 베드로 대성전이 로마의 수많은 교회가운데 가장 유명하기는 하지만은

  일반적인 대중의 인식과는 달리 첫째가는교회는 아니다.

  로마교구의 주교성당의 명예를 가진 교회는 산 조반니 인 라테이노 대성전

  이라고 한다.

 

 

 

   날씨가 소나기가 내릴듯 하늘이 시꺼멓게 짙은먹구름이 형성되여보인다.

  바티칸 대성당을 관람을 하는데 서유럽여행일정중에 처음으로 비를만나게된다.

  많이온비는아니고 잠깐 내렸지만은 비가내리는우중에도 세계각지에서찿아온

  방문객들은 길을길게서서 입장을 기다린다.

 

  로마시대에 건축물의 기술은 현재시대에서 보아도건축에는 문외한이지만은

  잘지었다는것을 알수가있다.

 

 

 

 

 

 

 

 

 

   셀수없는 벽화와 조각상은연유와 설립년도를알수가없어서 세세이 설명을 하여보고

   싶지만은 답답하기만하다.사진으로만 감상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