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7일 인천대교 걷기대회 1

 

 10월 17일 인천대교 주탑에 거대한위용.

 걷기대회로 많은참가인원들이 성황을 이룬다.평생에 한번에 인천대교 걷기라고

 하여서 많은인원들이 참가를 하였다. 오늘 조선일보 기사에는 7 만여명이 참가를

 하였다고 한다.

 

 인천대교 걷기대회 출발점 (파라마운트 부지)

 

 참가한 많은인파들.....

 걷기대회를 함께한 구월 휠스-롯대캣슬 등산 동호회 회원님들.

 처음에 시작하자마자 정상적인 도로로 안들어서고 옆으로 끼여드는바람에 ㅡ아우성이 들리고.통제는안하고...

 

 걷기대회 함께참가한 안상수 인천시장과 관계자들........

 이제 인천대교 다리위로 들어섭니다...

 

 인천대교로들어서는 접속도로교각들.

 인천대교 작은 곡선 교각이 멋이있게보입니다.

 많은 참가자들이 걷기대회에 참가 하고  잇습니다..

 멀리 인천대교 주탑이거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탑과 주탑 사이가 800여미터 라고 합니다.

 

 인천대교에는 이미 속도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여 있습니다. . 과속에 조심하세요.

 대교주탑은 서서히 가까워집니다...

 일평생 한번 기회라고 합니다. 맞는말인가요.?

 인천대교밑으로 하얀 여객선이 통과해서 인천항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바다에는공기부양선도 보입니다..

 인천대교 주탑은 이제 정면으로 가까워 졌습니다...

 인천대교 주탑에 거대한위용이 시야를 압도 합니다. 고개를 뒤로 젖히고 올려다보아야 합니다...

 

 

 인천대교 우측으로 월미도가보이고 인천항이 조망 됩니다..

 대교 주탑아래  대교 돌핀 안전 시설물 이구조물은 배가 불위로 교각에 충돌하지 못하게

 미리설치한 시멘트 구조물입니다 10만톤 선박이 추돌해도 주탑을 보호하고 견디계 설계

 되엿다고 합니다...

 

 

 

 주탑을 지탱하는 철선 죠인 부  와이워 철선은 녹이 나지않게 피복으로 감겨있습니다..

 파란 하늘과 주탑 아침에 비가온관계로 하늘은 파란 하늘을 연출 합니다...

 

 

 

 

 

 인천대교 주탑에 시공 회사 동판이 설치되여 있습니다..

 이주탑에 안으로는엘레베이터가 설치되여잇어서 보수시에 사용 한다고 합니다..

 주탑에서 영종까지 8킬로  입니다..

 

 

 이제 참가자들은 주탑 반환점을 돌고 다시 송도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문명에 기계가 좋긴 좋습니다.만나지못하는일행을 휴대폰으로 찾고잇는모습이 아주인상적 입니다.

 옛날에는 휴대폰이 없을적에 친구와 여행을 갔는데 서로 만나질못하고 연락이 안되서 낭패를 당한

 적이 있었서 각자따로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온기억이문뜩 생각이 납니다^^ 

 저엄청난 인파들.....

 이제 이곳에서 문제가 발생 합니다. 풀완주신청한 인원을 사전에 예고도 없이 영종으로 못가게 하고

 참가자들은 보내라하고 저도 가야되나 말아야하나 대회측은 영종으로 가면은 개고생한다하고 한다.

 결국 일부참가자들은 영종으로 갑니다. 그뒷에 알아본 결과 정말 차편이 없어서 개고생 하엿다고 합니

 다. 이것은 주최측에 미숙한 진행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