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면 이젠 힘든시간도 잊혀진지 오래고 추억만이 가슴속으로 파고 들고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들,,,북한산님이 멋지게 잡은 표정을 소개합니다.
백담사 주차장입니다.07시부터 차가 운행합니다.백담사에선 오후5시가 막차이구요,,
차를 주차시켜놓고 버스 승강장에서 한장남깁니다. 백담사 을 지나 본격적인 산행에 나섭니다.배낭 무게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폼 을 잡아 봅니다. 수렴동 계곡 오르는 길이 길손을 맞습니다. 배낭무게가 만만치 않습니다.그러나 가을이 아름다워 잊어버립니다. 영시암에서,...쉬어 갑니다.
멋진 포즈좀 잡지...안그래요?
공룡능선에서,...오르고 내려가고 쉬고 사진찍고 ..그리고 또 가고 ..그리고 감탄하고(아!멋지다) 만찬의 시간 ..철각님이 준비한 소고기 양념무침 그리고 돼지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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