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4일 -28 일 중국여행 7 부.

 

6월 26일 이도백하를 뒤로 하고서 용정으로 이동해서 윤동주 시비

와 대성중학교를 관람하고 도문시로 이동 해서 윤동주 시비를 관람

하고 두만강 접경 도문시로 이동 해서 북한을 강건너 로 바라보게 된다.

두만강은 말없이 동해로 흐르지만은 중국과에 접경이라지만은 강건너가

북한 이라고 느껴 지지가 않는것이다..

 

두만강 도문시를 뒤로 하고 26일 일정은 연길공항으로 이동해서 중국 남방

항공을 타고서 장춘공항에서 환승을 해서 북경으로가면은 오늘 일정이 마무

리 되고 내일은 본격적으로 북경에서에 일정이 될것 이다.

 

 두만강 건너 북한땅이 보인다.

 중국령은 산에 나무가 많고 북한땅은 나무가 없는것이 보인다,

 

 

 두만강 푸른물이 아니고 흙탕물이 흐른다.

 

 조선족 여인 이여인은 이곳에서 보트타는것을 권유하고 돈을 받는 역활을 하는데

 어째 입담이 좋은지...........

 이 보트를 타는 가격은 한화로 5000원인데 약 5분 정도 태워준다.

좀 비싼 가격이다.

 

 

 며칠전에 많은비가 왔다고 한다. 수량이 상당히 많은것 같다...

 북어 한마리를 놓고 막걸리를 사먹는다,,,

 도선장에는 한글로 적혀있다,

많은 한국인들이 찿는다는데 작년과 올들어서 관광객들이 줄었다고 한다.

 

 두만강건너 북한 산천인데 ..........

 

 

 

 도문시에서 역사 박물관을 짓는다고 한다,,,

 

 

 

 

 도문 석재 판매 공장인것 같다,,,

 드디여 도문시를 뒤로 하고 버스로 연길시에 들어선다,,,

 연길시내 .........

 연길시내는 도로는 시원 스럽다,,,

 연길시 간판은 위에는 한글로 아래는 중국어로 적혀있어서 처음가는 우리도 낮설지가 않다,,,

 연길 공항에 대한 항공 광고탑이 서있다,,,

 연길 교통 공안,,,,

 연길공항 이곳에서 장춘공항으로 가서 장춘에서 북경으로 이동을 하게된다,,

 

 

 연길 공항 내부,,,,,,,,,,

 이항공기 중국 남방항공기를 타고서 장춘을 가게된다,,,

 

 

 비행기안에서 장춘까지는 50여분 거리라 빵이 기내식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