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저물어 갑니다.

                 2008년도 이제 몇시간지나면은 역사속으로 저물어갑니다.

                 모든것이 어렵고 힘든 올한해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

                 는해를 바라다 보면서 새해에는 이위기를 기회로 삼아서

                  뭐든지 할수있다는 자신감으로 새해를 맞이 해야 할것

                  입니다. 모두들 자신감을 갖고 새해를 맞이 하였으면 합

                   니다. 내일 2009년 새해일출을 보려 갑니다. 이제 오늘밤

                 만 지나면은 희망찬 2009년을 맞이합니다. 모든분들 가정

                  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길 기원 합니다.

                  북한산 7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