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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산하의 핀꽂

2008년 4월 3일 봄꽃 꽃 향기

by 북한산78s 2008.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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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3일 어제내린비로 유난히 깨끗한 아침공기가 유달리 상쾌 하다.

 어제는 우중에 아침운동을 나섯었는데 오늘 아침은 상쾌한마음으로

 아침산행을 나선다.

 어제내린비에 영양인지 유달리 더욱 깨끗하고 향긋한 봄꽃들에 향기

 가 유달리  더욱 강한것 같다.

 진달래는 더욱 고운 자태를 만개 하고 있고 수선화는 싱그럽게 잎이

 푸르르다. 매화도 향기와 고운 잎을 싱그럽게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언제나 봄은 서서히 왔다가 금방 가버리는 계절로 5월만 지나면은

 더워지곤 한다. 지구에 온난화라고 한다.

 지난달도 신문에는 얼마만에 기온이 높은걸로 기록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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