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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산하의 핀꽂

2008년 3월 26일 오봉산 진달래가 피였습니다.

by 북한산78s 2008.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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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5분이면은 도달 할수가 있어서 아침 운동을 하는 거리로 왕복 5킬로 거리가

나오는 오봉산에도 며칠전에 온 단비로 진달래가 양달에는 피었습니다.

아무리 아직도 바람은 차고 하여도 계절에 변화에는 어쩔수가 없네요.

오늘 운동코스를 돌다가 진달래와 주변 모습을 담아 옵니다.

 어쩌면 계절에 변화에 이리 민감 하는지요. 진달래 잎은 그라붉지는 않지만은 너무나 예쁘고 반가습니다.

 

 

 이곳 안내표지판에서 1.9킬로를 오르락 내리락 하면은 똑같은 안내표지판이 나오는데 왕복 3.8킬로가 나옵니다.

 부수적으로 �은느김인지라 연계된 근린공원을 함께 산행을 하면은 약 5킬로가 나옵니다.

 아침운동 코스로는 최상이라고 할수 있네요.^^

 사철나무도 푸른잎을 머물고 있네요.

 멀리 시흥 소래산이 바라다 보입니다. 소래산은 해발 299미터로 주위에서 높은 산으로 바라다 보입니다.

 오봉산 1봉에서 바라다본 전망대

 

 

 

 오봉산 약수터 언제나 가뭄에도 마르지않고 고정적으로 샘물이 나옵니다.

 

 오봉산 돌탑

 

 

 

 

 

 

 

 

 도림동 도림 초교입구에서 시작된 오봉산 산책로가 논현 택지 지구 입구이곳에서 마무리 합니다.

 개나리가 잎을 내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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