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옥련동 능허대공원

 

 

 

 

 

 

 

 

 

 

 

 

 

 

 6월 13일 한가한 오후 요즈음 한창인 장미를 보러 나섭니다.

이제오늘 오후에는 비가 내리면은 올해 장미도 보기가 어려울것

같아서 디카를 들고서 나섭니다.

 

가까운 거리에있는 능허대공원을 들어서서 능허대연못을 보니

자연적으로 있는것은 아니고 연못에 방생한 물고기 이지만은

너무나 많은 물고기가 사람에 정에 깃들어져서 내가 다가서니

사료를 달라고 신기 하게도 물가로 몰려 듭니다.

 

능허대공원을 떠나서 아파트담에 피어잇는 장미꽃도 오늘 비가

내리면은 이제 시들어질 조짐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