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16일 오대산 월정사 삼림욕

2007년 6월 16일 강원 오대산 월정사 와 경내 전나무숲 삼림욕을 다녀왔다.

요즈음 들어기온이 나날이 올라서 오늘기온이 서울기준으로 31도가 올라가

는등 초여름에 날씨치고는 평년보다 상당히 높게올라가는 기온 이란다.

 

인천을 아침일찍 6시 출발을 하여서 영동고속도로애 올러섰지만은 주말인

지라 일찍부터 차량 통행량이 많아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진부IC에서나와서 오대산월정사에 도착하니 9시경이 된다.

아직은 너무 이른시간인지라 찾는이가 많지않아서 나만에 차만이 주차장을

들르고 있다.

 

아직은 기온이 오르지않는 이른 시간이라 오대산 전나무 숲을 입구에

 들르니 특유에 전나무 잎새와 지면에서자라는 풀잎에조화에 집에서

4시간을 고속도로를 달려온 보람을 느끼게한다.

 

너무나 상큼하고 맑은 공기인지라 마음과 머리가 �아지는 느낌이든다.

이래서 산이좋아지고 나무가좋고 너무나 좋은 공기가 좋아서 이리 산을

찾아 다니게 되는 모양이다.

 

오대산 전나무숲을 산림욕을 하고 월정사 경내를 두르 탐방하고 강릉으로

가서 단오절 축제 현장을 들려보고 경포대근방에가서 회를 한접시들고서

집으로 귀가를 한다.

 

몸은 직장에 메인 몸이지많은 산이좋아서 동가숙서가숙 하루도쉬지않고

이렇게 돌아다니야지 마음이 풍족해지니 산에대한 중독인가 봅니다^^

 

 

 

 

 

 

 

 

 

 

 

 

 

 

 

 2006년도에 태풍에 쓰러진 전나무 입니다.

 수령은 몇백년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무 속은 허공으로 텅 비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