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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동 은행 나무 소식.. 11월 19일 장수동 은행나무..진한 가을 도 이제 우리 곁을 떠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어제 아침부터 갑자기 초겨울 날씨가 되었습니다.오늘은 바람이 덜 불어서 어제만큼은 덜 추운것 같은데아직은 쌀쌀 합니다.오늘 오전에 소래산을 산행을 하고 하산길에 있는 장수동은행나무를 들려봅니다.그동안 방문하는 분들에게 노란 은행잎을 보여주면서아름다움을 보여주더니 은행나무도 겨우살이모드로들어간 것 같습니다.지난번에 왔을 적에는 나무 중간에 푸른 잎도 보이더니이제 나무에서 은행잎을 떨어트리는 것 같습니다.당분간은 은행나무를 못 올 것 같고 겨울모드로 들어가서 눈이 내린 후에 한번 와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24. 11. 19.
우리집 애견 하니.. 우리집 애견 하니 입니다.나이는 세살 로 너무도 귀여운 반려견 이지요.귀엽기만 하여도 뒷치닷거리도 어떤때는 귀찮을수도있는데 그보다 더 우리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반려견입니다. 2024. 11. 18.
계절도 모르는 장미.. 계절을 모르는 장미꽃.요즈음 날씨가 계절을 모르는 것같이 초여름날씨같이 그리 춥지도 않아서 그런지 송도 8공구 유휴부지에 지난봄부터 피였던 장미가 아직도 피여 잇습니다.장미꽃은 한창 이쁘게 피었을 적같이 아름답지는않고 시들은 꽃도 있지만은 그러나 아직도 드문드문 시들지않은 장미꽃봉오리가 시선을 끄는 것같습니다.오늘 비가 내리고 그치고 내일부터는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는데 아마 내일부터는 아름다운 꽃봉리가하나둘씩 시들 것 같습니다. 2024. 11. 16.
계절을 모르는 코스모스 꽃잎..?? 어느덧 11월 중순을 넘어가는데도 아직도 코스모스는 화사하게피여있는 모습입니다.송도 신도시 8공구 R2부지 공터에 연수구청에서 유휴지에 코스모스를 심어서 빈부지에서  주민에게 아름다움 꽃잎을 보여주고있습니다.어제는 수능일인데 수능추위도 없고 어제. 오늘 봄날씨같이 날씨가 따듯하여서 지금은 이제 서서히 코스모스는 시들어가는 듯하지만은 아마 가을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는 코스모스가 더 오래동안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꽃망울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2024. 11. 15.
석양과 항공기.. 오늘은 저녁부터 가을비가 내린다고 해서 아침부터 하루종일날씨가 흐리기만 합니다.그러나 며칠전에는 날씨가 맑아서 오후에 석양은 언제나 아름답기만 하였습니다.서해 앞바다의 석양은 영종도 인천 국제공항으로 착륙하는 항공기와 어우러져서 매일 볼 수가 있지만은 항상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잇는 것 같습니다.인천 국제공항은 코로라종식이후 이제는 완전히 정상화가되여서 코로나 이전보다 공항에 항공기의 이착륙은 2분에한 대씩 착륙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24. 11. 14.
송도 센트럴 파크 공원 아침 풍경.. 인천 송도신도시의 상징이라고 할 수가 있는 센트럴 파크공원입니다.젊은이들의 데이트장소로도 유명해서 알려져 있고 가볍게 산책이나 운동하기좋은 공원이지요.깊어가는 가을 이른 아침운동으로 센트럴 파크공원을 한 바퀴 돌아보았다. 어느덧 11월도 중순을 향해서 열심히 달려가고 있지만은가을은 한순간에 훅하고 지나갈 것 같은 아주짧은 계절인지라 공원의 가을도 오늘 들려보니 금방 지나갈 것 같다. 도심 속에 호수와 단풍이 어우러져서 아침은 조금은 쌀쌀하다해도 걸어보니 운동하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인 것 같다.단풍은 일부 많이 떨어졌지만은 남아있는 단풍이 너무 아름답게보인다. 그래서 한낮에는 도심 속에 단풍을 보려고 많은 분들이 센트럴파크공원을 찾는 것 같다.공원의 단풍도 아마 이번주가 지나면은 단풍나무들은 겨울나기준비로.. 2024. 11. 13.
진한 가을속으로 *청량산 가을.. 청량산 표지석 172미터로 작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훼손되여서 올해 연수구청에서 새로운 표지석을 설치해 놓았다. 11월 12일 청량산 오후..진한 가을 속으로 빠져드는 날씨가 아침저녁으로는 조금은 서늘하다 싶지만은한낮에는 이 계절이 가을 속인가 하고 느기여지지않을 정도로 아침과 한낮에는기온차이가 10이어도 가 넘는 날씨인 것 같습니다.오늘도 오후에 인천 지하철 3번 출구를 나와서 봉재산 수도 배수지를 거쳐서청량산을 정상을 찍고서 연수 둘레길을 거쳐서 한 바퀴 돌아봅니다.깊어가는 가을 같지 않게 등판에 땀이 나는 작은 산행으로 그러나 청량산 정상172미터라고 해도 동쪽과 남서쪽으로는 조망이 가슴이 탁 터지도록 시원한전망이 펼치려 지는 정상입니다.그러나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나뭇잎은 .. 2024. 11. 12.
바람의언덕 봉재산 억새꽃.. 봉재산 억새꽃.봉재산은 조금은 생소한 이름이라고 불릴 수가 있는데 이산은인천 지하철 1호선 동막역 3번 출구에서 약 1킬로 정도를 걸어서연수구의 수돗물을 담당하는 대규모 배수지 늘 푸른 배수지뒤편에위치한 아주 작은 산이다.이곳은 봉재산을 거쳐서 청량산을 향해서 올라가는 산으로 인천 둘레긴을 거치는 산이기도 하다.이곳 봉재산 언덕에 언제부터인지 억새가 심어져서 지난해부터 억새꽃 축제를 개최하였다.올해는 지난달 10월 26일에 억새꽃 축제가 개최대여서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가 진행되었다고 한다.봉재산은 산의 높이는 얼마 되지 않지만은 억새가 자리 잡은 곳은 유난히 바람이 세게 분다고 해서 바람의 언덕이라고 불린다.11월 초입이 지금은 자났어도 아직도 봉재산 억새는 바람의 언덕에 바람레 휘날리고 있다.가을의 막.. 2024.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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