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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산하의 핀꽂555

2008년 4월 12일 벗꽃& 봄꽃들에 향연 3 2008. 4. 12.
2008년 4월 12일 벗꽃& 봄꽃들에 향연.2 2008. 4. 12.
2008년 4월 12일 벗꽃&봄꽃들에 향연...1 2008. 4. 12.
아파트핀 벗꽃들에 향연 이제 산을 올라가지않아도 주위에 어딜 보아도 벗꽃들에 만개가 한창 입니다. 벗꽃도 개화시기외 꽃이 지는 기간이 날씨와도 만은 연관이 되는것 같습니다. 2008. 4. 10.
[스크랩] 우리나라꽃 무궁화~~ 꽃말: 일편 단심 ,은근과 끈기. 섬세한 아름다움.영원. 무궁화꽃전설... 옛날 북부 지방에 있는 어느 한 산간 마을에 글 잘 쓰고 노래를 잘하는 아주 예쁘게 생긴 여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여자의 재주를 칭송했고 귀여워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의 남편은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 2008. 4. 9.
2008년 4월 7일 오봉산 수선화 4월 7일 매일 운동 삼아서 찾는 오봉산 이지만은 하루가 지나 갈때마다 봄에 분홍색 물결인 진달래�은 더욱더 붉은 물결입니다. 어제밤에 내린약간에비가 진달래와 식물에게는 묘약이나 다름 없었나 봅니다. 오늘 들려보니 더욱더 성숙된 꽃들에 잔치인것 같습니다. 도림동 쪽 수선화는 이제 완전히 .. 2008. 4. 7.
2008년 4월 6일 인천대공원&소래산 에 진달래 4월 6일 인천대공원과 소래산을 한바퀴 를 돌아서 원점 산행을 하여본다. 이제 산을 어디를 가도 봄꽃에 대명사인 진달래와 개나리가 봄에꽃잔치이다 대공원 관모봉을 오르는 산길도 진달래가 한창으로 산을 오르면서 등산로 에서눈을 돌리지를 못하겠다. 진달래 잔치길이다. 어쩌면 이리 아름다운지.. 2008. 4. 6.
2008년 4월 5일 청량산 진달래 4월5일 이른 아침 시간 옥련동 청량산을 �는다. 현재살고 있는 곳과 거리가 멀어서 자주가지는 못하는 산이지만은 언제나 아기자기하고 정감어린 산이기도 하다. 산은 비록 140여미터로 낮은 산이지만은 정상위에 오르면은 인천앞바다에 시원한 조망을 즐길수가 있고 인천에서 중점적으로 시행하는 .. 2008.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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