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자유게시판198 [스크랩] *^^*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펌글)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어디에 계시든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리를 감싸안은 어머니.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 온 날들을 깊이 .. 2008. 5. 13. 아버지.... 아버지 당신께서 피토하며 스러지신 날 왠지 멀기만하던 가로등 불빛 너머 하늘은 별 하나 없이 흐리기만 했습니다. 생전에 효도 한 번 못해드리고 반항과 불평만 하던 철부지의 불효를 용서하옵소서 당신을 머나먼 땅에 묻고 한줌 흙을 관 위로 눈물 속에 뿌리던 날 그 날따라 하늘은 회빛으로 낮게 .. 2008. 5. 13. 당신에 향기를 느껴요... 지금은 떨어져 있어도 늘 생각나게 하는사람 생각만해도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그날 하루가 행복하다고 느껴지게 하는사람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을 보내고 싶은사람 하지만그는 자신에 삶의 무게가 버거워 애써 절 외면 합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 2008. 5. 13. 당신에 사랑은 어디에..... 한순간도 단 한순간도 당신을 잊어 본 적이 없습니다 내 눈가에 이슬로 맺혀 떨어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안고 살아가는 내 사랑 늘 당신과 나의 마음은 하나로 엮어져 막을 수 없는 강을 이루고 있지만 현실에 주어진 내 삶이 짐이 되어 당신에게 달려 갈 수 없는 지금이지만 당신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2008. 5. 13. [스크랩] 사랑하는 나의어머니 Mother of Mine .. Mother of mine You gave to me all of my life to do as I please I owe everything I have to you Mother, sweet mother of mine Mother of mine When I was young You showed me the right way things should be done Without your love, where would I be Mother, sweet mother of mine Mother, you gave me happiness much more than words can say I pray the Lord that He may bless you every night .. 2008. 5. 10. 2008년 5월 6일 인천 소래포구 5월 6일 오후 주말도 아니고 한가한 오후이지만은 소래포구에는 금방 잡아온 어류와 게가 위탁 경매되고 사려는 사람들로 북쩍 거립니다. 사람이 살았다는 생동감을 느끼려면은 이곳 소래포구 들려보면은 다시한번 산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시내에서는 볼수없는 풀빵도있고 정말 생동감 있습.. 2008. 5. 6. [스크랩] 부러움 출처 : 고주망태글쓴이 : 고주망태 원글보기메모 : 2008. 5. 3. 주 유소도 이런곳이 있다고 합니다. 조심 하세요. 혹시 주변에 주유소 하시는 분 안계시죠? 계시면 미안하니깐요.^^ 주유소를 하시던 분이라...나름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네요... 저보구 주유를 할때...얘를들면... "5만원이요~" 하고 주유 알바생이 주유기를 꼽으면 언능 알바를 불러 주유하는 동안에 계산을 하며 최대한 시간을 끌라고 하더라구요... 왜.. 2008. 5. 1.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5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