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세상 살아가는 이모저모83 2010년 3월 22일 춘설이 내리고 있네요. 3월도 이제 중순을 지났는데도 날씨는 겨울 함박눈이 무척 내리고 있네요. 기상이변인가요. 며칠전에는중국 사막에서 황사가 무척이나 심하게 날라 와서 전국을 붉게 만들더니 오늘은 비가 오후에 내린다더니 함박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정녕올해봄은 일기예보에는일찍온다고 하더니 예보는틀.. 2010. 3. 22. 2010년 경인년 1월 신년 석양 ~~ 2009년 1월 7일 언제나똑같은 생활에 연속이라고 하지많은 유난히 올겨울은 잦은 한파로 고생들을 합니다. 강원도 철원에 수은주가 30여도로 내려갔다하고 인천도 오늘 아침에 영하 12도라고 합니다. 지구에 온난화가 된다더니 기상 이변 인가 봅니다. 전세계가 한파로 고생들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 2010. 1. 7. 2010년 1월 1일 청량산 해넘이 2010년 경신년 범띠해가밝았네요. 저를 찿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아침에 2010년 해돋이를 가서 신년 새해일출을 보아야 하는데 근무가 맞지않아서 퇴근해서 청량산으로 가서 2010년 하루해가 밝은태양이 넘어가는것을 렌즈에 담 아봅니다. 일출보다는 새로운감이 없지만은 신년 하루를 .. 2010. 1. 1. 아버님이 남기신 따뜻한 차 한잔 아버님이 남기신 따뜻한 차 한잔 시아버님은 나를 유난히 예뻐하셨습니다. 애교가 있는 것도,다른 형제들만큼 용돈을 드리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런 아버님이 몸이 편찮으셔서 한동안 경기도에 있는 요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아버님을 뵈러 요양원에 간 날 비가 왔습니다. 어머님은 나를 .. 2009. 11. 28. 화제인물( 등산하며 직장암, 간암을 완치한 문정남씨.) [화제인물] 등산하며 직장암·간암 기적적으로 완치된 문정남씨 “지구상의 산이란 산은 다 가겠다” “내가 왜 암에 걸렸습니까?” 그 말에 의사는 “첫째가 스트레스, 둘째는 술담배, 셋째는 고기를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답했다. 믿을 수 없었다. 담배는 평생 피워본 적도 없고 술도 많이 마시는 .. 2009. 9. 10. [스크랩] 이라크 들개 대하 드라마 오랜만에 인사 올리는군요 자이툰이 4년3개월만에 파병을 철군함에 자이툰 사단안에 거주하던 교민들은 외부로 나와야 하기때문에 이사문제로 많이 분주했습니다 우선은 무엇보다 대사관에서 인정하는 안전한 지역으로 이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복잡 했습니다 이젠 그런대로 자리를 잡아.. 2009. 8. 26. 노후에눈물은 내탓 이라고 합니다. 노후의 눈물은 왜? [모두 내 탓]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 하고 사회가 복잡해 질수록 노인 문제로 자식들이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어찌 장남만 부모를 책임져야 하는가 불평이다. 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귀찮다는 젊은이들의 행위는 자식.. 2009. 8. 24. 시속 100킬로 강풍에 날린 강아지를 구해준 감동스토리. 시속 100Km의 강풍에 날려 바다 물로 떨어진 강아지를 구출한 20살 청년의 훈훈한 이야기가 호주에서 화제라고 합니다. '슈 드러몬드'는 애완견 ‘비비’와 함께 멜버른의 브라이튼 방파제를 산책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때 시속 100Km의 강풍이 방파제를 덮쳤 던 것.!!! 이날은 멜버른을 강타한 강풍으.. 2009. 8. 24.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