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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과 명소 탐방.468

월미공원.. 월미도를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월미공원을 들어가면은 월미산 정상을 들려보게 되는데 정상 아래에 자리 잡고 있는 월미전망대는 인천 내항과 인천대교 연안 여객 터미널. 주변의 도심을 한눈에 조망 을 하는데 가는날 아쉽게도 날씨가 따듯하니 미세먼지와 연무로 깨끗한 시야를 볼 수가 없었다. 월미산 전망대는 입구에서 도보로 약 30여분이 소요되는데 봄부터는 셔틀버스인 물범카 가 운행된다. 셔틀을 타면은 10분이면은 도착이 가능하다. 월미전망대는 승강기가 설치되었고 도보로 계단을 걸어서 올라설 수가 있다. 원형계단을 올라서면은 인천항과 자유공원이 보이고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내리는 항공기도 보인다. 일몰이 되면은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도 감상할 수도 있다. 특히 야경 명소로도 유명한 곳인데 23미터 3층높이의 유.. 2024. 2. 9.
국립 세계문자 박물관3... 세계 문자박물관 조형물. 문자 박물관을 들려보면서 아주이색적인 조형물을 보게 된다. 스피커 종류가 헤아릴 수없이 많은데 이것을 쌓아 올린 모습을 보게 된다. 바벨탑이라고 이름은 붙여진 것 같습니다. 이 조형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 수가 없지많은 문자와 우리가 귀로 들으면서 접하는 소리가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생각을 하게 하는 조형물인 것 같습니다. 고 백남준 선생의 아트를 생각해볼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23. 12. 2.
국립 세계 문자 박물관 ..2.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여러분의 많은 기대 속에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프랑스 샹폴리옹세계문자박물관, 중국문자박물관과 같이 세계의 다양한 문자를 주제로 하는 문자 전문 박물관입니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인 문자는 세계 각국에 존재합니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문자가 품고 있는 모든 것의 이야기로부터 새롭고 중요한 정보를 모아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시와 교육을 합니다. 이로써 세계 문자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문자로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시민 여러분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센트럴파크 내에 있는 우리 박물관은 기록 매체인 두루마리 모양을 형상화하여 아름답고 거대한 예술 작품에 조화로움을 더했습니다. 도심 속에서 산책하며 여유 있고 즐거.. 2023. 12. 1.
인천 공항 가는길 영종대교 휴게소.. 영종대교 휴게소.. 인천 공항 고속도로를 타게되면은 영종도로 들어가기전에 영종대교를 건너야 합니다. 영종대교를 들어서기전에 자리잡은 영종대교 휴게소는 규묘는 작지많은 전망대에 올라 서면은영종대교의 경관의 조망 할수가 있다. 영종대교휴게소 전시관앞에는 아기곰을 머리에이고 있는 포춘베어 조각품이 있는데 폭 9.7미터 높이 23.57미터 무게40톤인 조각품이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큰 철제조각품으로 2014년 5월 23일에 기네스북에 정식으로 등재되었다고 한다. 포준베어 아래에는 소원 열쇠가 있어서 그리운 가족 연인들의 이름으로 행복과 무사 안년을 적은 글귀를 볼수가 있다. 영종대교에는 빨간 느린 우체통도 특히한데 우체통에 편지를 넣는다면은 일년후에 편지를 받을 수가 있다고 한다. 2023. 11. 26.
국립 세계 문자 박물관 ..1. 문자는 영원하다 우리는 너무 흔해서 그 소중 함을 잊고 지내는 것이 있다. 물, 공기. 사람. 또한 그중에서도 문자라는 것이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문자가 없다면은 그 존재조차 인식을 못하는 것이다. 인천 송도국립문자박물관을 ' 들려본다. 규모는 그리크게보이지는 않은 것 같지만은 주변을 지나다가 언제준공이 되여서 개관을 하나 생각을 하였는데 그동안 벼르다가 박물관을 들려보게 되었다. 박물관은 무료입장이고 다만 승용차를 타고 간다면은 주차료 를 지불해야 한다. 인류가 지구상에서 없어지지 않는다면은 문자는 영원할 것이다. 문자박물관을 들어 서면은 정면에 한글에 우수성을 알 수가 있게 난해하고 복잡한 다른 문자들에 비하면은 간단해 보이는 우리 문자가 특히 시선을 끄는 것 같다. 언제 .. 2023. 11. 23.
장수동 은행나무.. 장수동 은행나무.. 너도나도 울긋불긋 단풍을 즐기려고 이동을 하던 가을 단풍철도이제는 내년을 기약하고 막을 내린 것 같습니다. 그러나 노랗게물든 장수동 은행나무도 여느 나무보다 제일 늦게 은행잎 이 떨어지기에 소래산 산행을 마치고 은행나무를 찾아보았다. 은행잎은 이제는 절반은 떨어지고 바닥에는 떨어진 은행잎만에 쌀쌀한 날씨에 쓸쓸함만 남기는 것 같다. 여느 나무도 가을이 무르익으면은 열매를 맺는다. 그런 중에도 은행나무 열매는 유독 냄새가 퀴퀴하고 발로 밝으면 은 더욱 인상을 찡 그리기 마련 인다. 은행나무는 병충해에 매우 강하고 도심에 탁한 공기에도 잘 자라서 가로수 로도 많이 식재되어 있어서 우리에게는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가 있는 나무 이기도 하다. 장수동은행나무는 1992년 12월에 인천시 기념물.. 2023. 11. 15.
카페같은 미니 식물원 *더 그림* 양평을 여행 하면서 용문사 은행나무를 들려보고서 짙은 단풍과 전원 주택의 풍경응 만끽 할수가 있는 *더 그림*을 들려보게된다. 정원을 전원 주택으로 수년간 가꾸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더해지는 정원의 아름다움과 수목의 치유특성을 많은사람들과 함게하길 바라는 마음에서*더 그림*의 모습으로 만들 기시작해서 2014년봄부터 카페 같은 분의기의 미니 식물원으로 개장을 하였다고 한다. 서울 근교에서 멀지않은 한시간 거리에 자리잡아서 부담감 없이 한번 찿아 보기 좋은 곳 인것 같다. *더 그림*에 입장을 하면은 티켓을 가지고서 취향에 맞게 커피나 음료를 한잔씩 들고서 카페안에서 분의기를 즐기면서 *더그림*을 구경을 할수가 있어서 좋은것 같다.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에 위치한 ‘더그림’의 시작은 1996년으로 거슬.. 2023. 11. 6.
양평 용문사의 진한 가을.. 진한 가을 속으로 양평 용문사.. 용문사 이름의 龍門(용문)은 용이 되는 관문을 듯한다고 합니다. 중국 황하 상류의 거센 폭포수에서 잉어 떼가 뛰어오르지만은 불과 몇 마리만이 올라갈 수가 있다고 한다. 거기에 올라야 용의 문으로 들어갈 수가 있기에 어려운 시험등 관문을 통과하는 것을*등용문*이라고 한다. 조선조 세종 때는 수양대군이 어머니 소현왕후 심 씨를 위해 용문사를 대거 중창 하였고 용문사 앞에 있는 은행나무에도 당상관 벼슬도 내렸다고 한다. 지금은 천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은행나무이다. 은행나무는 1100여 년 그 나이만으로 도 충분히 신령스러워 숭배 의 대상이 되는 것 같다. 나무의 경외감과 함께 그 나이만큼 영험한 기운을 받고자 함이 깔려있는 것이다. 이가을 막바지에도 은행나무를 보려고 많.. 2023.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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