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어느덧 격동의 올 한 해도 몇 시간 후면 내년을 맞이합니다.
일 년 365일이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은 너무 금방 일 년이란
시간이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이 새해에는 간강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2월 30일 인천 서해 앞바다 영흥도 뒤로 넘어가는 2022년 석양.
12월 31일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석양을 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LIST
'나만 의 사진 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수동 은행나무 소식.. (2) | 2023.05.24 |
---|---|
인천대교 저물어가는 노을.. (4) | 2023.03.10 |
인천 국제공항 2 터미널.. (0) | 2022.12.28 |
인천대교 저녁 노을.. (0) | 2022.08.01 |
관곡지 물오리 아침식사.. (0) | 2022.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