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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산하의 핀꽂

넝클장미..

by 북한산78s 2021.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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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장미..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달이지요. 장미는 5월 초순부터 피기

시작해서 이제는  지고 있고 넝쿨장미만이  아직도 붉고 진한 모습으로 우릴 반겨

주고 있습니다.

 

여왕에 계절 5월에는 언제나 아름다운 장미가 함께 합니다

장미꽃이 아름다워 서 계절에 여왕 5월이 가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넝쿨장미

를 찾아봅니다.

 

정작 우리가 이 계절에 자주 보는 장미는 아파트 담장에 잔뜩 엉켜있는 넝쿨장미의

이미지만 떠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6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오늘이 6월 첫날입니다.

 

세월은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계절은 변함없이 흘러가는데 아직도 코로나 때문에 밖으로 

나서기만 하면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그러나 이제 조금

씩 희망의 불빛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백신 주사를 많은 분들이 접종을 하여서 이제는  조금은 안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백신을 맞지 않았는데 다음 주 중반에 맞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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