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의 언덕..
조금은 생소한 지명으로 들린다.
그러나 종편 Jtbc*캠핑 클럽* 경주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 하였다고 한다.
이효리.옥주현씨가 감탄한 명상 바위에서 바라본 절경도 정말 멋진 곳이다.
경주시에서 자동차로 약 50여분을 산길로 가면은 도착을 하는데 경주
보문호는 벚꽃이 만개하였는데 이곳을 오니 산속에 있는 분지라 벗꽃
이 이제 개화하려고 한다.
경주에서 가장 높은 산 단석산 속이라 고도가 높은 곳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한국의 작은 뉴질랜드라고도 불리는 화랑의 언덕은 멋진 경관과 사계절 산책
피크닉을 줄 길 수가 있는 곳 이다.
또한 주차장에서 바로 올려다보면은 작은 목장이 있는데 미니돼지와 양을
볼 수가 있는데 먹이도 구경을 하면서 줄 수가 있다.
아이들을 대동하면은 좋은 추억거리가 될 수가 있는 공간이다.
이곳을 지나면은 화랑의 언덕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파란 잔디와 소나무
가 있어서 맑은 공기 속에서 힐링을 할 수가 있는 곳이다.
그런데 이곳은 입장이 무료가 아니고 1인당 2천 원을 받고 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화랑의 언덕"
한 100m 정도 더 올라가니까 목장의 넓은 정원 같은 곳이 펼쳐집니다.
가족이나 친구들이 오면 좋은 곳이다.
그리고 여기 온 사람들은 꼭 찍는다는 바위에 앉아서 인증사진도 찍어 두는 곳인데
사진을 찍을 때에 안전을 조심해야 한다.
휘어진 노령 소나무 몸통에 그넷줄을 매여 놓아서 엣 동심으로 돌아갈 수가
있는 곳이다.
경주는 벚꽃이 한창인데 화랑의 언덕은 아직도 벗꽃이 이제 슬슬
시작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화랑의 언덕이 지대가 고지인만큼 더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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