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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여행 말라카..

by 북한산78s 2018.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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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말라카 관광..

쿠알라 룸름푸에서 2시간을 걸려서 도착을 한 말라카는 말라카를 보지않고는

말레이사아를 말하지말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말라카는 말레이시아의 500년의 도읍지로 포르투칼.네덜란드. 영국의 식민지

를 걸쳐서 유럽문화를 받아드려서 유럽의 문화를 만끽할수가 있는 역사적인

장소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말라카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지정될 정도로 고답적인 건축물과 역사적인 명소

로 인해 말레이시아 관광 1번지로 꼽힌다.

우리나라로 말하면은 경주시의 신라 천년의 유적지로 비교가 되는것 같다.


말레이사아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라고 한다.

쳉훈텐 사원이라고 하는데 중국식으로 지어진 것을 알수가 있다.


말레이시아의 조상이 중국 명나라 시대라고 하니 당연히 중국의

초시 중국 양식과 벽화가  풍수의 원칙으로 지어진것을 알수가 있다.













네덜란드 광장에는 15세기 후반 네덜란드인들이 말라카를 지배했을 당시 지었던 세인트폴 교회를 비롯해

 당대 건축물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네덜란드 광장 뒤쪽 언덕 편에 자리 잡은 세인트폴 교회는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이 말라카의 점령권을 두고

 서로 싸울 때 포르투갈에서 지은 교회이다.


약간의 보수와 칠이 추가되긴 했지만 원형을 거의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건물 외벽 총알 자국이 강한 인상을 남긴다.

교회 건물 옆 대형 비석은 당시 전쟁에 참여했던 성주들이 전쟁에 승리한 후 자신의 공적을 새겨놓은 기념물이다.


말라카는 말레이시아의 500년 도읍으로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의 식민지를 거치면서

 유럽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역사적 장소이다. 사진은 핑크성당 이라고 한다.

자전거에 관광객을 태우고 중국식 사원을 갖다오고 하는데 한 30여분이

거리는데 두사람이 타는데 너무힘들게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데 팁으로

1불을 주니 너무 고마워 하였다.








이신사는 처음에 사람이 아니줄알고서 사진을 찍었더니 갑자기 돌변해서

사진 담은 값을 내라고 해서 깜작 놀랏다.


말라카 강변 이곳에서 유람산을 타고서 한바퀴 돌아 보게 된다.










말라카 차이나타운 내 존커 스트릿, 하모니 스트릿에서는 매주 금·토·일 야시장이 열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어느 나라든 차이나타운은 있지만 말라카 차이나타운만의 분위기가 있어 필수방문코스로 인식된다.

다양한 먹거리를 파는데 말레이시아의 관광의 면민을 체험을 할수가 있는 곳이다.















 

세인트폴 교회는 말라카의 뒤 언덕으로 올라서면은 조망이 좋은 바다가보이는 곳에

세워진 교회인데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이 말라카의 점령권을 두고 전쟁을 할때에

포르투갈이 지은 교회라고 한다.

교회가 너무 오래되고 사용을 안해서 그냔 건축물의 뼈대만이 남은 모습인데

이곳에서는 철분이 많은지 외부와 내부의 구조물이 철분 쇳가루의 모습이

확연히 나타나는것 같다.


























말라카에 들어서면은 유럽식 건축물의 고풍스런 스타일에 놀라게 된다.

이는 아마 격랑의 세월이 유럽의 식민지를 오랫동안 거치엿던 산물인것

같다.

동남아 여행을 하면은 말레이시아 .싱카폴을 가장 마지막으로 여행을

하게 되는데 한번은 가보아서 그나라의 생활풍습과 생활상을 느끼여

볼수잇는 기회가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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